나의이야기

글 수 19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1	바보같이... 또 울고 말았어요.... 3	流哀悲流	1915	2005-10-06
11	바보같이... 한심하게... 또.... 제 자신과 한 약속때문에.. 저는 무너져 내렸어요. 무너져 내리는 절 발견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너무 아파서... 멍하니.. 방 한 구석에 앉아 울고 말았어요. 내 자신과 그리고 타인들과 내 능력 이상의 약속들을 했어요. 하...
10	바보같은나	바보'	2252	2005-10-05
10	안녕하세요 ^ ^ 후...저는중1입니다^ ^ 5학년때부터쭉같은받이되온남자애가있는대요... 제가바보처럼걔가날좋아하눈줄착각을했답니다 너무웃끼죠-_-? 걔가그럴만한행동을너무많이한탓이죠.. 근대더웃낀건.......지금중1이되어사권칭구가있는대요.. 그칭구가.....
9	어떤 사람이 제게 그러더군요 3	流哀悲流	2343	2005-09-25
9	어떤 사람이 제게 그러더군요. 희망과 꿈이 있다면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할 일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 사람의 말은 틀렸습니다. 세상에는... 이 더러운 세상에는.... 아무리 죽을 만큼 노력해도.. 희망과 꿈을 가지고 살아가도....... 이룰 수 없는 것...
8	첫사랑은 제게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3	사랑..이젠 할수 없어	2026	2005-08-21
8	그를 만난게 벌써 9년 정도 되가는거 같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전학 가보신 분들은 아마 아실듯 싶은데.. 전학온 학생들을 보러 막 몰려 가고.. 소위 논다는 애들 와서 막 물어보고.. 그때 말을 싸가지 없게 해서 그 논다는 애들이...
7	할머니와 할아버지.. 2	죄송합니다	2777	2005-07-12
7	저는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습니다~ 지각을 해서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앞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두분이서 앉아계셧습니다 다왔나봅니다. 내릴려고합니다.. 할아버지가 먼저 내리십니다.. 할아버지께서 할머니손목을 잡으시고 넘어지지않도록 잡아줍니다...
6	부모님 ... 3	김태길	2674	2005-06-07
6	지상에 낙원 천국에 게신부모님께.. 어느덧 1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내요 부모님이더나신지도 어릴적 기역이 제괜 아픔많이 생각이나지 안네용 엄마 .아빠 참불러보고싶어요 어릴적엔 아이들놀림에 웃어 넘겨지만 지금은 그게더 아픔으루 가슴속에 세겨지네요 ...
5	해맞이·해넘이를 가슴에 담으세요!	꿈지기	2418	2004-12-31
5	해맞이·해넘이를 가슴에 담으세요! .PaperBody3 { padding:0 25; color:#8d551e; background-color:#fef9f3; background-image:url(); background-repeat:; background-position:; word-break:break-all; } 해맞이·해넘이를 가슴에 담으세요! 다사다난했던 갑...
4	내가 살던 집	나	2553	2004-05-07
4	난 정말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냈다 나에 집은 정말 시골 여름이면 반딧불과 개구리 소리가 정말 듣기 싫었다 난 그시절 그개구리 소리가 다시 듣고싶다 내 또래 아이들한태 나에 어린시절 예기하면 거짓말이라구 말은한다 난 고무신을 꺽어 놀...
3	죽음에 관한 한가지 이야기 2	천사의악마	2725	2004-05-07
3	죽음에 관한 이상한 이야기..... 세상을 살다보면.....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은 날도 있을꺼야....... 사는게 정말 힘들어서........ 누군가가 자꾸 힘들게 해서......... 죽고 싶을때가 있을꺼야....... 한번 죽어볼까? 이런생각도 해보겠지....... 세...
2	짝사랑	천사의악마	2762	2004-05-07
2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즐겁습니다...... 하지만 슬퍼집니다...... 짝사랑이라서 그런가봅니다..... 혼자하는 사랑입니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 사랑을 아무도 모릅니다..... 어느날 다른 사람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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