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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0
번호
제목
글쓴이
110 내게 주어진 시간..
구름流哀悲流
2597   2006-01-11
마음 먹은 대로.. 계획 한 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고, 마음 먹은 대로... 몸은 따라주질 않고... 짜증나고, 내게 실망스럽기만 한... 하루를 보냈어요....  
109 오늘하루는 1
씩씩이
2098   2006-01-03
마음이아파서 너무많이아퍼서 너무힘들었던날 술이그렇게그리웟던날 태연하게남자친구생겻다고너에게거짓말한날 니가안보고싶다고욕까지한날 이렇게여기서이애기를털어놓은날 가슴이답답해미칠것만같은날 그런대도아무도위로도안해주는날 그사람이보고싶...  
108 힘이든다. 4
바람이예슬
2044   2006-01-03
내가 지금 걷고 잇는길이... 옳은길인지... 지금 너무힘이든다.... 지금 나는 혼자다. 혼자서 일어설수밖에없다.. 처음부터 난 혼자엿다.... 많이많이 밝앗다가 어두워지면 하나도 안보인다.. 하지만 어두웟다가 어두워진다해도 익숙해져 잇어서 다 보일...  
107 텅빈 나를 보았다 1
바람cleaner
2174   2005-12-18
친구를 만났지만 정작 나는 나 스스로조차 만나지 못했다 친구의 웃음을 따라 웃었지만 정작 나는 내 웃음이 슬픔인지 기쁨인지조차 구분할수 없었다 자꾸만 이야기를 하다가도 니 문자를 확인하고 이러는 내가 점점 지쳐간다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영원히,,,,...  
106 ..........
이승희
1734   2005-12-14
오늘일... 미안했었다.. 엘레베이터에서 엄마를 만났었다.. 그런데 엄마가 어디 가자고 그랬었다.. 그래도 니집에 전화라고 할려고 하니깐 엄마가 핸드폰도 빌려 주지않고... 난 집에 잠시 들릴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냥 바로 가자고 해서 갔다.. 한 몇분 있다...  
105 가끔이런날.. 1
^^
2111   2005-12-11
눈이 쌓이고 쌓여서 온 세상에 하얗다.. 제대로 처다볼수도 없다.. 눈이 너무 아파서.. 눈에 눈물이 고인다.. 처음엔..눈때문에 눈물이 흘렀는데.. 한줄기가 두줄기로, 두줄기가, 네줄기의 눈물로 불더니 결국 또 니 생각에 가슴을 미어잡고 입술을 깨물었어.....  
104 18살에 볼링장 기사맡고 있음-0-ㅋ
바람사랑할수없는너
1703   2005-12-08
아~ 해피 투데이 네요 ~ ㅋ  
103 이정언 ..!
이승희
2412   2005-12-06
이정언... 난 니한테 그럴만한 이유가 잇엇다.. 오늘 아침에 너무 추워서 발 한발짝 하기가 싫엇다.. 그래서 가기싫은척.. 그랫엇던 거다.. 니가 말을 걸엇는데 내가 왜 말을 안햇냐면 너무 추웟으니깐.. 말을 하기 싫엇엇다.. 니가 이상하게 봣다...  
102 보라에게. 1
바람이예슬
1735   2005-11-28
오늘도 별로 기분이 좋지않네.... 니도 그럴꺼라 생각한다... 근데.... 나 니 알림말 맨날 보는데..... 다 내말하는줄 아는데..... 넌 모르는지...아는지 잘모르겟다...... 오늘 그거.. 진짜 실수다..... 그럼 내가 일부로 떨어뜨렷겟어....ㅠㅠ ㅜㅜㅜ 머리 ...  
101 나도 그말 하고 싶엇는데.. ㅋㅋ
이승희
1594   2005-11-25
나도 내일 등산가자고 말하고 싶었어.. ㅋㅋ 나도 내일하루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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