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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0
번호
제목
글쓴이
60 이런...이런...^^;; 1
구름따뜻한미소
1935   2004-06-24
이런....이렇게 빨리 컴이 죽어버리다니....ㅠ.ㅠ 친구...운명을 달리한 컴을 양지바른곳에 잘 묻어 주길 바랄께...(^o^);; 얼른 새컴이 생겼음 좋겠다....참 용산에 가서 조립으로 사면 무지 싸데...병태가 잘아니까 한번 물어봐...난 컴은 영 잼뱅이라서.......  
59 바보의 행복....*^^* 1
구름따뜻한 미소
2370   2004-06-08
난 바보입니다....어쩔수 없는 바보입니다. 바보인 내가 좋았습니다....조금은 바보인척 살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이 바보가 마음이 힘들다 합니다. 바보인게 힘이 든답니다...사람들 앞에서 웃고 있는게 힘이 든답니다. 이 바보는 울고 싶은데....아닌척 웃어...  
58 오늘 하루 꽝!!
눈물ㆀ
1918   2004-05-07
오늘 하루 이상해요.. 아침에는 반지각(우리 학급이 만든 지각룰)을 할뻔했고.. 수업시간마다 집중이 잘안되고.. 졸고..;ㅁ; 7교시 참재선생님은... 노는 애들이 선생님을 너무 무시해서.. 15분동안 의자를 들고 벌을섰고.. 담임은 그것을 보시고.. 왜 벌받았...  
57 ..
SH..
1948   2004-05-07
햇살은 소슬대고, 바람은 내 머리칼 사이로 싱그러움을 전해놓고 갑니다,, 이 좋은 날, 당신은 무어 하시는지요, 저는 당신 닮은 구름 하나 찾아내어 놓고 온종일 구름이 흘러가는 길 마다 그리움을 전하기에 바쁩니다,, 하늘은 이리도 청량한데, 햇살은 이리...  
56 .
SH..
1591   2004-05-07
내가 지나온 숱한 날들 중 니가 더욱 그리워지는, 그래, 별이 빛나는 이 밤마저도 너에게 빼앗겨버린 오늘, 몇년 전 그날처럼 너를 깊게 바라보고 싶다. 그저 아무 말 없이,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은채로 그렇게 마냥 바라만 보고 싶다. 만질 수 없기에 심...  
55 메아리
겨울
1331   2004-05-07
오늘은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나홀로 이세상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날 찾는이 아무도 없고... 허공에서 메아리가 빙빙 맴돌아 내게 다시 돌아오는 것처럼... 사랑이라는건 너무 아픕니다. 사랑이라는건 이별하는것만큼이...  
54 힘든 하루 3
지은이
2539   2004-05-07
사람이 살아가기란 참으로 힘드네요 나만 힘이 드는걸까요? 어떤때는 살아 숨쉬는것조차 싫어질때가 있어요. 작성일 : 2004-01-17 [16:45]  
53 꿀꿀한 하루
수진
2036   2004-05-07
기분이 왜 이리 꿀꿀할까ㅡ,,ㅡ 괜히 워로고 슬슬한다 옆에 친구도 없고 지금은 칭구가 넘 필요하데 친구가 이렇게 필요하게 느낌는 감정은 첨이다 아니 같이 누구랑 있고 싶어서 그러까..... 그냥 울고만 싶다. 아무 이유도 없이 ㅠ,,ㅠ 작성일 : 2003-12-17...  
52 요즘 회사생활하기 힘드네요.,
귀여운 여인
1584   2004-05-07
회사에 명퇴 바람이 불기 시작을 하네여 웃기지 않습니까? 대우라도 조으면 이해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진짜 ... 너무 힘드네여 저에게 힘을 주세여 일을 해도 표시도 안나고 심사때면 중요해서 해야하고 피곤하네여.... 제가원래 엔지니어데 기획실가서 일...  
51 오늘은..
카리스마
1889   2004-05-07
비가내려서인지 축축합니다, 아줌마의떠드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들립니다,난 아직두 졸린데 시간은 일을 하라구 합니다, 칭구가 왔다갔어요,,그놈 열씸입니다, 내멍한 정신을 깨울수있는 친구 소중합니다, 화이팅~~ 이젠 니가 할차례다,,힘내임마!! 자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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