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는

글 수 21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40	소중한 사람들 ~	미소	1781	2004-05-07
40	내 주위에 사람들과 처음으로 오랫동안 연락도 하지 못한채 떨어져 있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또 다른 만남의 기회를 가졌었는데... 친구들이 참 많이 생각나더군요~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서로를 알아가는 것도 너무 좋았고~ 그렇게 내 주위의 사람들...
39	잊혀진걸까요 아니면 잠시 기억속에 있는...	우체부	2008	2004-05-07
39	요새들어 얼굴 본지도 너무 오래된거같아요~ 친구가 친구 얼굴 보기가 일케 힘들다니^^;; 제가 글은 잘 못써서 짧게 쓰지만..... 마음을 이렇게 표현한다는게 좋아요~~ "XX야 아푸지말구 우리 어색해지지말자~~ 알겠지? 요새 되는일도 없구....우울하지만 너 ...
38	내 삶의 인연..........	기다립니다...	1631	2004-05-07
38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그러나 낯설지 않은 길이 있듯이 내 인생 어느 인연의 자리에서도 가질 수 없었던 간절한 그리움으로 당신을 봅니다. ............... ...... 당신은 어쩌면 나의 사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윤회하는 시간 속에서 결코 닿을 수 없는 ...
37	난 무엇인가...	어허야디...	1958	2004-05-07
37	강원도 어느 암자에 들렀다. 신록에 푸욱허니 안기인 그런 그림 같은 암자였다. 스님 한 분과 그 곳에서 나무와 청소, 또 공양까지 지으시는 70대의 노인이 깨달음을 향해 무진정진하고 있는 자연과 일체를 이룬 그런 환상같은 암자에 속세의 더러움을 안고 ...
36	아스팔트 위의 깨달음...	어허야디...	1931	2004-05-07
36	강원도 행성을 다녀왔다... 자연휴양림에서 열흘을 지내고 이른 아침에 도착했다... 혼자서 아니 산과계곡 그리고 이름모를 새들의 노래와 함께 했던 지난 열흘동안 만큼은 난 이세상에 없었던것이다. 잠시 버리기위해 떠나왔던 이곳에 다시돌아오며 서글픈 ...
35	거울님께....	.........	1871	2004-05-07
35	어제 여기서 거울님의 글을 봤었는데, 삭제 하신거 같네요. 없군요!.... 어제 거울님의 글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인생을 헛 살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아직까지 누군가 거울님처럼 비밀을 털어 놓을만한 친구도 없고... 거울님처럼 ...
34	문자	방랑소년	1888	2004-05-07
34	오늘 그녀에게로부터 문자가 왔었습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답장을 보내려고 했지만 선뜻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당장이라도 답장을 보내고싶은데..... 얼굴이 생각납니다..보구싶습니다..... 할수없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언제쯤이면 제 ...
33	사랑일까....	korea	2150	2004-05-07
33	제가 좋와하는 사람이 있어요...... 잠잘때두 보구싶고 생각나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있어도 보구싶고 생각나고 그애랑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비록 같이 있던 시간들이 얼마 되진 않지만.. 정말 저한텐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들이죠 기...
32	나무를 뽑자	홍홍홍..;;	1981	2004-05-07
32	오늘은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내가 끼어들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무엇이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소중한 친구이니까요.. 오늘 침대에 누워서 그 친구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속삭이며...
31	빗방울	비	1508	2004-05-07
31	오늘 비가 오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비가 오는 것을 보고 있으니~ 생각난 것을 몇자 적어 보려 합니다. 하늘은 맑아서 땅이 마른 상태였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져 땅에 빗방울의 흔적을 남기고 있을때... 첫 빗방울이 떨어질때 흔적이 남듯이.. 누군가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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