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는

글 수 21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90	오랫만에 천국에 들렀어요.. 2	min	3042	2007-02-06
190	우연히 알게된 천국이라는 곳....... 참 좋은곳이에요 하지만 자기 자신에대해 감추려하고, 숨기려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은것 같아 아쉽네요. 조금 더 자신있게 살아보는건 어때요? 자신을 깎아 내리기 보단 조금 더 높여보는거... 그게 더 쉽지 않을...
189	한 사람을... 3	▶천국이란이름◀	3401	2007-02-05
189	나는 어떤 한여자를 좋아햇다..... 전에 고백도 햇엇다.... 그런데 그녀는 날차버렷다고 해야하나?? 참.... 계속 지내다 보니 친해졋다... 문자도 하고 전화도 가끔하고..... 그녀에게 해줄수잇는건 일단 해줫다.... 그러던 어느 날 07년에 들어와...
188	살기가..정말 싫네요 7	겨울	2668	2007-01-19
188	천국에서 항상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글을쓰네요 .. 아..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 어제 고기를먹으러갔습니다 .. 엄마친구분 두분이 계시더군요 .. 저와형은 밥만먹구 바로 집으로왓습니다.. 그리고전 먼저 잣죠 .. 그런데 엄마가 한시쯤 에 들어오시더군요.. ...
187	그냥.. 올만에 들어와서 글 하나 올립니다.	사랑스런n	2429	2007-01-10
187	정말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아요. 이 사이트 참 좋다 생각은 하는데 한번 들어올 땐 정말 많이 들어오다가 또 한참을 지나서 들어오게 되네요. 바쁘게 살기도 했고 이런저런 일도 있었고 핑계라면 핑계일 테지만요. 며칠전에 아빠 엄마가 싸우셨는데 심하게 싸...
186	오늘 나는... 5	커피향	2720	2006-12-27
186	편지님... 인간의 욕심은 어디가 한계일까요? 오늘 커피향은 법무사 사무실에 다녀왔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재산상속 문제로 고모때문에 아버지가 많은 상처를 받으셨나 봅니다. 고모는 미리 많은 재산을 사업이 어려워 질 때마다 가져갔구 할아버지 살...
185	세월은 아직 많습니다^^	찬이	2197	2006-12-13
185	일을 하다보면... 이일 저일 많겠지만....저 같이.외국사람들 눈동자를 읽어나가야할때가 많습니다. 얼릉 사람의 마음을 캐취해야 한다는 셀러리맨의 설음이기도 하겠지만. 서로가..서로의 마음을 들키치 않으려 하는게.. 제 직업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억...
184	공항 풍경..	찬이	2005	2006-12-09
184	눈한번 감지 못한 어제부터. 오늘 아침에 새삼스래 울리는 자명종이 왠지 안스러워 보인다 . 창문에 부디치고 떨어진 수많은 빗방울들이... 날 이렇게 까지 잠 못자게 했나보다. 한두번 떠나는 해외출장도 아닌데 오늘은 왠지 내 어깨를 으스스하게 만든다 수...
183	짜증난다...... 3	流哀悲流	2915	2006-11-26
183	짜증나고, 화나고, 신경질나고 울고 싶고, 큰 소리내고 싶고 기분 나쁘다... 기분 정말......더럽다.... 대체 언제까지 이 짓을 반복할 건지.. 알길이 없다. 그래서 더 화가나고 짜증이 난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풀어낼 곳 조차 없다. 뭐든.. 깨부수고 싶은데...
182	마음이 무겁다.. 1	流哀悲流	2567	2006-11-23
182	왠지...마음이...참.. 무겁다... 돌덩이를 가득 얹어 놓은 것 마냥.. 너무 무겁다...... 후~ 숨을 못 쉴 거 같은.. 기분이 들 만큼.. 마음이 무겁네..... 무겁다... 참.. 무겁다.........
181	난 행복해지고 싶다,, 2	daisymay~*	2483	2006-11-17
181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행복해지려한다고 외치고있다,,, 항상 행복은 곁에 있다고 사람들은 말해준다,,, 아주 사소한것에서 부터 큰것까지,,, 난 내곁에 머물고 있는 행복을 알아보지 못하는 바보이다, 그려면서,,행복이란 단어를 수시로 떠올리고 있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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