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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0
번호
제목
글쓴이
180 왜날몰라주니, secret
장미
50   2006-11-08
비밀글입니다.  
179 너무가식적이다..,
장미
1921   2006-11-08
휴,  
178 너무많이변했어, secret
장미
44   2006-11-08
비밀글입니다.  
177 오늘 하루는... 1
구름流哀悲流
2310   2006-10-29
오늘 하루는..... 일기와 같은 것이겠지만... 요즘은.. 그게 더 어려운 것 같다. 내 일기에는 그런 이야기들 뿐이다. 실망하고.. 아파하고... 눈물 짓고... 힘들어 했다는... 그런 사실들 뿐.. 하지만...정말... 나는 그때 아프고, 힘들고, 슬펐던 걸까..? 정...  
176 나의 길
바람정승욱
1749   2006-10-25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어디쯤 오는지..... 서글픈 사랑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기다림 이제 모두 부질 없으니.... 이제 누구에 가슴에라도 안...  
175 어제의 상처... 그리고 시간 2
구름月姬
2684   2006-10-22
어제의 상처... 과연 시간이란 게 만병통치약인걸까? 시간이란게 지나면 슬픔도.. 상처도 다 받아들여지는 걸까? 난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른다. 이제 막 20대로 접어들려 하고 있다. 아직 모른다. 오늘도 머릿속은 헝클어져 있다. 어제의 상처가 생각난다. 비...  
174 눈에보이는 건.....거짓이다. 1
구름流哀悲流
2179   2006-10-20
모든 건.. 거짓말일지도 모른다는... 눈에 비치는 모든 건... 진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세상에 믿을 수 있는 건... 없을지도 모른다는....... 슬픈.. 생각을 했다. 세상에서........ 진실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으니까... 그래.. 그럴지도 모...  
173 앞이...잠시 흐려졌다.
구름流哀悲流
1889   2006-10-17
비가 오는 것도 아니었고.... 날이....어두운 것도 아니었다. 게다가...... 밝은.... 햇빛이 있는 날이다. 그런데도... 내 눈은... 잠시.....흐려진다. 모든 걸..... 내...시야에서.. 흩트러지도록... 그런다고 해서... 지나온 시간이 지워지는 것도 아닌데.. ...  
172 한편의 동화 1
구름流哀悲流
2440   2006-10-16
한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에 의해... 쓰여진... 슬프고.. 행복한 한 편의 동화와도 같다. ... 내 동화는...... 어느 길을 향해 가고 있을까?... 아주... 많이... 높고... 새하얀 곳이었으면 좋겠다..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171 아이......다...
구름流哀悲流
2267   2006-10-15
아직.....크지 않은... 어린아이에 불과한 것일까..? 생각도......마음도....... 몸만 어른처럼... 커버린 걸까?.... 나는 아이가 아니다. 어린아이가 될 수 없다. 너무.... 자라버렸으니까..... 어...린...아...이....... 한편으론.... 어떤... 의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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