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는

글 수 21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70	내..슬픈짝사랑 1	첫.사.랑	2489	2006-10-09
170	오늘도..반복적인하루...눈뜨고 세수하고...학교갈준비하는나.. 내짝사랑이 나보다..3살만지만 그래두 사랑합니다 마니.... 일주일 교회 에서 한번볼수 있는얼굴이지만. 오늘은 수요일4일남앗넷ㅎ 그사람을생각 하면서 아플때도..기쁠때도있지만 그래두 그사람...
169	어떻게 하면 좋지? 1	月姬	1939	2006-10-09
169	상태는 여전히 그리 좋지 못하다. 우리 가족들 다.. 무슨 병에 걸리기라도 한 것 같다. 다들 정상이라고 볼 수 없다. 비정상이다. 나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오늘도 이런 현실을 확인했다. 이런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 없는 걸까? 필론의 돼지라는 소설에서 ...
168	멀어진 거 같애... 1	流哀悲流	2390	2006-10-03
168	모두 다 멀어져버린 것 같다. 모든게 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도 가지지 못한 것도.. 곁에 있는 것도.... 심지어 곁에 없는 것 조차도... 그래서.. 슬프다거나.. 억울한 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내가 자초한 일일테니까.. 내가 만든 거니까.. 내가 칼같...
167	행복 1	슬픈사랑	2813	2006-10-01
167	어제였던가? 아무튼 어느 토요일 kbs에서 하는 사랑의리퀘스트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그곳에는 너무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 많이나왔다 나는 그사람들을 볼때면 나의 이 사소한 불만에 정말 부끄러운 생각이든다 그사람들은 하고싶은거 정말 하나도못하고 내가...
166	언제쯤 답을 얻게 될것인가...? 2	流哀悲流	2699	2006-09-29
166	나는 언제쯤.. 대답을... 얻게 될 까? 나의 이 답답함 마저 해겨 할 수 있을 만큼의 명쾌한 답을 말이다. 세상이 달리보인다는 말... 왠지 거짓말 같다. 나는 위선자고... 깨끗한 사람이 아니니까... 불가능하다는 걸 내 스스로가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그게...
165	몇번씩... 4	月姬	2917	2006-09-26
165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그럼 영원한 안식을 취할 수는 있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거기서 할 수 있을지.. 그건 모르겠다. 그것 때문에. 그리고 몇몇 이유로 인해 죽고싶단 생각을 고쳐먹곤 한다. 그러다 또 죽고싶다는 생각을...
164	천국모든분들봐주세요. 2	-	2131	2006-09-24
164	천국여러분 돈 함부로쓰지들마세요... 그돈이 나중에 자신에게 얼마나 필요한지를 생각해보고 쓰세요.. 마구마구쓰지마시란 말입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너무미워요.. 저희아빠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가셨는데.입원해계시는데.. 돈이없어서 치료도 제대로 못받...
163	처음이네요.. 1	나란놈..	2179	2006-09-24
163	얼마전..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 됬어요.. 그냥..막 울고 싶고..그래서.. 우울한 이라는 단어로 검색 하다 알게됬는데..들어와서.. 부치지못한편지 에 있는 글들을 쭉 읽었어요.. 읽으며..눈물도 나고..한숨도 나고.. 글들도..다른분들이 용기내...
162	죽고싶다 ..ㅎ 2	인생왜사냐	2466	2006-09-17
162	아빠 자식 하지말라는 말에 .. 울고 ... 정말 내가 인생 왜사는지 ...ㅋ 내가 내 나이에 이런고민을 왜하는지 ... 아빠보고싶을때 , 볼쑤없는 나 . 아빠목소리듣고싶을떄 , 듣을수없는 나. 정말 내 자신을 죽이고싶다 ..ㅠ
161	우울모드^^ 2	流哀悲流	2532	2006-09-17
161	어쩐지...기분이 가라앉는다. 왜 그럴까...? 마음... 여기가 좀 답답한 거 같기도 하고.. 지금의 나라는 인간의 겉모습도.. 내면도........ 너무 싫다. 뭐 하나 내 세울 것도 없는... 나라는 인간을.. 오늘 다시 느낀다. 그래서 일지도 모르겠다.. 이 약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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