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작시,좋은글,자작글,슬픈이야기,부치지못한편지,살아가는이야기

글 수 210
번호
제목
글쓴이
160 꿈에 찬, 2
못난이*
2802   2006-09-17
언제나 꿈을 꾸고 있어.. ]왜 이렇게 지루한지 모르겠어.. 그저 답답하다..] 항상 열정에 차있지만, 늘 잠이오는건.. 잠을 이기는것도 답답함을 이기는것도 전 왜이렇게 익숙하지 않은지. 하루도 그냥 훌훌 떠나가 버리네.. 그래도 결쿡엔 이곳에 와버렸으니 ...  
159 그저 그랬다
바람김찬영
2040   2006-09-12
오늘 하루도 그저그랬지만 이것은 다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즐겁고 행복인 것 같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짜증나고 무의미하며 불행하게 느끼는 것 같아 ...  
158 눈을 비비며
구름流哀悲流
1921   2006-09-06
오늘 하루도.. 긴듯... 짧은 듯... 지나간다. 오늘 하루.. 그 시간동안.. 내 모든 힘을 다해.. 내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노력을 한 건지.. 안 한 건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난... 너무 지쳐있고... 너무 무거워진 눈꺼풀을 지탱하...  
157 대체 뭐 한건지..
구름流哀悲流
2409   2006-08-27
공부도.. 뭐고.. 제대로 한게 하나도 없다. 늘 이렇다... 마음만 먹으면.. 다 될 거 같은데.. 마음과 몸은 늘 따로 논다. 어쩌면.. 마음조차.. 제대로 정해지지 않은 건지도.. 언제쯤이면 제대로 정신을 차릴지 모르겠다. 성적때문에 힘들어 하면서도.. 이렇게...  
156 잠시 지울 수 있다면..
구름流哀悲流
2286   2006-08-24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루 만이라도.. 단 하루만이라도.. 내 기억 속.. 잊고 싶은 걸... 모두 지워버린다면.. 조금이나마.. 그 시간 동안 이나마... 다 기억하고 있는.. 지금보다는 행복할까..? 나는.. 더 밝고.. 쾌할하고.. 당당할까..? 그래도.. 나는.....  
155 나에게보내는 글 2
히힝
2256   2006-08-23
자신이여. 왜이래 나태해져 버린거야!! 바보처럼, 아직 너는 20살 밖에 안되는 세상의 모든 것 들을 쥘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말이야! 포기하지마. 힘내라는 말도 안 할께. 그저 네가 가야 될 길을 천천히 걸어가 네게 펼쳐질 멋진 삶을 위해서  
154 무엇보다 힘든하루.
바람皮킹어게인
1927   2006-08-22
오늘 개학하는날이였는데 학교를 못갔어요 이유는 외할아버지께서 많이 아프셨기 때문이죠 ㅠ_ㅠ.. 그래서 일나가시는 외할머니대신 제가 병원에서 병간호 다~했어요.. 지금은 외할머니랑 식구들이 병원에가서 저는 집에서 잠시 짬내서 쉬는 거구요..ㅠㅠ 공부...  
153 너무 싫다.. 1
구름流哀悲流
2300   2006-08-13
모든게... 내가 알고 있는 모든게.. 너무 싫다... 정말...... 너무.. 너무.. 싫어서... 그게.. 너무 힘들다. 나라는 것도 싫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도 싫고.. 내가 품고 있는 희망 조차도.. 싫어지려고 한다. 화가나서 미칠 것만 같은데.. 어디다.. 화풀...  
152 어제는요.. 1
구름dw
2430   2006-08-04
엄마와 싸웠습니다. 별 이유없이 싸운것같아요 제가 너무 공부를 못해서 요즘 이모부께 수학을 배우고 있거든요. 그런데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알아듣지도 못할거 뭣하러 배우냐고 이렇게 짜증을 내버렸어요. 근데 엄마가 갑자기 문을 닫아보...  
151 의미없는 내생일 - 5
바람슬픈사랑
2369   2006-07-28
정말오랫만에 글을올리네요 ^^ ; - 할아버지가 목사이셔서 광주로 하계수련회를 25일부터 27일까지 갔다왔습니다..^^; 사람들정말 많이 왔더라구요 각 교회에서 ^^ .. 저희아버지는 전도사님이라서 서울에 계십니다 그래서 그날 아버지가 있는 교회도 왔구요.....  

XE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