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는

글 수 21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50	난.. 무엇에.. 미쳐있을까..? 1	流哀悲流	2813	2006-07-27
150	요즘들어... 부쩍 많아진 생각은.. 내가,. 무엇에.. 미쳐있을까...? 정말.. 난.. 무엇을 내 모든걸 걸만큼 좋아해본 적이 있긴 있을까..? 열정도.... 용기도... 없는 내가.... 무엇에 미칠 수 있었겠는가...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란 거... 정말 부럽다..... 한...
149	^^ 1	流哀悲流	1854	2006-07-21
149	웃음이 가득했으면 좋겠어. 표정이 많아졌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어. 상처를 감싸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행운보다 행복을 빌 수 있으면 좋겠어 나보다 타인을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어 세상을 사랑 할 수 있...
148	하루가 긴 걸까.. 짧은 걸까?	流哀悲流	2228	2006-07-13
148	내게... 하루라는 시간은 어느 정도 길이가 될까?.. 문득.. 의문이 생겼다. 내게 하루는.. 지옥일까..? 아님...... 아픈.. 천국일까..? 복잡한 생각으로 머리만 아플뿐.. 아무런 해답도 내리지 못하는 나다. 하루가..... 내게.. 길다면.... 너무 아플 것이고.....
147	선생님께 정말 미안해요 ㅎ 2	정우혁	2772	2006-07-07
147	오늘 학교가 끝나고 청소시간에일이에요 부반장을더불어 2명의 친구들이 함께 청소도않하고 그냥 갔어요 그리고 담임쌤이 그 부반장에게 "너 청소안해?" 이러니까 부반장이 "내가왜해요?" 하면서 작은말고 "ㅆ,ㅣ..발.."이라고 했어요 선생님은 화가나셨겠지요...
146	오늘도 ... 1	중독	2697	2006-06-28
146	매일 매일 . . 널 잊겠다 .. 그러고선 .. 강한척 . 괜찮은척 . 다 .. 했던 . 나지만 ... 여전히 . 내맘이 .... 널 뒤쫒는거 보면 ... 아직도 . 널 잊지 못하나봐 ㅠ 어쩌니 ... 널 . 잊기가 . 너무 ,,, 힘 이 들 어 , 사람들은 . 다 널 나쁜 놈이라 하...
145	가식적인 인간.. 1	流哀悲流	2016	2006-06-17
145	날보며...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을 보며.. 문득...........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심한 생각이라는 거.. 알면서도...... 모두다 거짓같은.. 모두다...... 가식적인 얼굴을 하고 있는거.. 같다......나도....... 모두다.... 겉으로는 아닌척 하면서...... ...
144	꿈같은거.......	流哀悲流	2592	2006-06-11
144	꿈 같은 거.. 답답하다. 모두다.. 어둡 속인 것만 같은 이 곳에서 한가지.. 선택하라니... 꿈이 뭐냐니....... 이 곳을 빠져 나가는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아파 올 지경인데.. 결국 48시간을 그저 보내 버린 주말...... 너무 화가난다. 나도 안다, 모든 건 내가...
143	내가 뭘한걸까.. 1	Crazy....	2448	2006-06-09
143	내가 왜그랫지?.. 대체... 이래야만 됏는걸까... 내가 두려워서 그랬을까.. 피하고 싶어서 그런걸까.. 내가 왜그랫지... 왜 거기에선 못하고 여기선 왜 미칠것같지??... 난 왜이런 놈일까.. 도와줘야 했는데.. 달래줘야 했는데.. 니가 다시 날 버릴까봐 ...
142	천사....... 3	천사...	2676	2006-05-24
142	요즘 들어이런생각을 자주한다.. 내가하늘나라에서 무슨잘못을 했기에..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게하시는건지.. 23살이될동안...겪어야 할일...겪으면 안될일....다 겪은거같다.. 이제껏 살면서 내가 안해본게있을까.. 이제 그만 하늘 나라로 나를 데려가줬음 좋...
141	하루가 지나버렸네... 1	流哀悲流	2636	2006-05-24
141	지금은 24일 수요일이네... 좀 전에는 23일 이었는데.. 조금씩 지치는 거 같아. 피곤해서 잠도 오고... 그래도 엄마, 아빠.. 그리고 날 위해 포기할 수는 없는 거니까.. 그 동안 많이 머뭇거렸으니까.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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