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작시,좋은글,자작글,슬픈이야기,부치지못한편지,살아가는이야기

글 수 210
번호
제목
글쓴이
140 학생이란이유 하나만으로.. 1
바람進재
2380   2006-05-19
정말 세상살기 싫어질 때가있습니다. 학교 몇분늦게갔다고 지각처리시켜버리고 머리조금길다고 학생부명단에 이름이 올라가 버리고.. 점수 몇점 차이로 선생님한테 차별 당해야하고..  
139 피곤하다
구름流哀悲流
2616   2006-05-18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바쁜 것도 없는데... 시간에 쫓기며 지내다 보니.. 하루, 하루가 너무 지친다. 해야 할 일은 쌓이고 쌓여서.. 정말 많은데... 2시간 놀다 잠이 와서.. 피곤해서 더 신경질이 난다. 이제 자러가야 겠다...  
138 너무 아파... 1
구름流哀悲流
2634   2006-05-05
작은 모험이 끝나자... 긴장이 풀려서 였을까..... 너무 아프네요.. 그래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지만..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 주말까지는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늘 천국에서만 이런 모습을 보이게 되네요.  
137 내게 비가내려....
구름流哀悲流
2810   2006-05-03
마음도 몸도........ 기분도... 모두가 비오는 날 처럼... 무겁기만 하다. 맑게 갤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울어도 소용이 없다. 이 답답함을 떨쳐낼 수가 없다. 내 발걸음도.. 점차 무거워지고... 내 걸음은 점차 느려진다... 이 경주를 과연.. 나는 통과조차....  
136 자존심 2
바람커피향
2375   2006-05-02
무엇으로 허물어져 가는 이 중심을 세워주랴 -. 사랑도 각별한 배려들도 모든것이 나를 서럽게할뿐... 오히려 뱉어 버릴수만 있으면 오죽이나 좋으랴 -. 거절하고 무시 할 수 있으면 차라리 내 마음이 유쾌하리라. 모든 일들이 나를 더욱 초라하게 하고 비참하...  
135 더럽다..... 2
구름流哀悲流
2595   2006-04-22
더럽다........ ........ 그렇게 느껴진다.. .......... 더럽다........ 협오스럽고.................. 더럽다............... 속이 뒤틀리는 기분이다............  
134 아파요, 3
별이.
2718   2006-04-19
아파요.;; 너무 아파서...;; 알아주는 사람도 없어서...;; 서러워서...;; 힘들어서...;; 아파도... 이렇게 글을 쓰네요. 겉으로는 제가 너무 건강해 보이나요?? 내가 꼭 아픈척이라도 해야 걱정이 되나요?? 필요없어요. 난, 단지. 당신들이 괜한 걱정할까봐.. ...  
133 어떡해 해야 할까... 1
구름流哀悲流
2067   2006-04-15
요즘.. 자꾸만 우울해집니다.. 원래 밝은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계속 패닉 비슷한.. 그런 상태로 유지됩니다...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뭘 어떡해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섯번 정도.. 운 거 같은데.. 왜 우는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울었습...  
132 피아노를 다시 만난 날... 2
구름流哀悲流
2776   2006-04-05
오늘... 운이 좋았던지..... 피아노와 잠깐.. 아주 짧은 만남을 가졌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것 처럼.. 막 가슴이 뛰고.. 뭐라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기분이었어요.. 굳어버린 손가락을 건반에 올리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예전만큼 잘 움직여지지...  
131 아련한 추억..
구름流哀悲流
2048   2006-03-23
바다가 보고싶다. 참 오래 전에... 아니 3년 전.. 마음 먹었던 여행이었는데.. 아직도 가보지 못했다. 잊고 지냈는데... 내 기억에 먼지가 앉아 잊어버렸었는데.. 너무 지친 오늘... 그 바다 여행을 약속했던.. 그 추억이 떠오른다. 너무 씁쓸하고..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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