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작시,좋은글,자작글,슬픈이야기,부치지못한편지,살아가는이야기

글 수 108
번호
제목
글쓴이
108 11년이 지났지만 아직 있네요 1
바람묘묘
519   2020-11-22
처음 여기 왔었을 때는 초등학생이었는데, 어느덧 성인이 되어 사회에서 일하네요... 간간히 들어왔었지만 계정을 잃어버려 결국에는 새로 파서 글을 씁니다. 어렸을 때 두서없던 글들을 보면 엄청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추억이 새록새록해요. 이 곳이 남아있...  
107 올해도 다녀가야지요 1
구름양파어니언
486   2019-09-12
같이 늙어가는 시간 함께 흘러가는 세월 겹겹이 쌓여가는 추억 안녕하고 또 안녕하여라~~^^  
106 13년 출췍! 1
구름양파어니언
481   2018-07-06
이쯤되면... 사이트에 꿀 발라놓은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검색했다가 전에는 사이트에 바로 떴는데 요즘은 더보기 눌러야 뜨네요 없어진줄 알고 너무 놀랬습니다 제 추억이 사라진줄 알고...  
105 또 다시 2년만이다! 1
구름양파어니언
556   2017-07-27
가입한지 12년째다 자꾸 여기가 생각나는거 보면 너를 보고싶은걸지도 몰라 사실 너도 그렇지만 그때처럼 유치한 마음이 그리울지 몰라 나 20대도 넘어서 중반이 다되가 나 되게 많이 바꼈는데 모두들 잘 지내시죠?  
104 2년만이다! 1
구름양파어니언
738   2015-03-03
편지와 함께한지도 10년 오랜 벗이다  
103 아이디 잃어 버려서... 1
바람코코팜
589   2014-11-10
안녕하세요...원래 4년전에 가입 했는데 하도 오래되서 새로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저도 열분과 많은 소통과 고민을 나누고 싶네요.. 몇년동안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02 사랑아
바람서니Z
1329   2014-07-08
나의 사랑아 나의 인생아 1 사랑, 무너지기는 쉽다 2 사랑, 그 지독함 3 사랑, 밤새 그리움으로 달리다 4 사랑, 천당과 지옥 5 참 좋은 향은 당신 향입니다 6 사랑, 보고싶다는 말이다 7 사랑, 진정한 관계 8 사랑, 치유되지 않는 병 ...  
101 도메인 변경합니다^^
지킴이편지
1075   2014-06-01
지금까지의 도메인 pyunzi.net은 pyunzi.cafe24.com으로 변경됩니다. 유료 도메인을 이제 사용하지 않으려구요^^;; 요즘 경기도 어렵고 살기가 팍팍한데 그래도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6월 4일 선거 잘 하시고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건강 잃지 않도록 ...  
100 나..뭐니? 1
구름masca
1557   2014-03-25
어느덧 한해가 시작되어지고 꽃피는 춘삼월이라 다들 마음이 들뜬다는데... 난 왜 이리도 지치는지....나이가 이제 40....그래서 그런건가? 더 힘이들고 마음이 참....무겁고 삭막한것이 꼭 사막 한가운데서 어쩌지 못하는 막연한 답답함을 느낀다. 잠자...  
99 그 하나를 얻겠는가?
진면목
2228   2013-12-28
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네 희망의 소재를 파악하라. 그래야 네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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