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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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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 쥔장님~그럼 레벨은 모죠?? 1
바람Marie-Terese
6422   2004-09-29
레벨은 대체 몬데................. 전 9 인거죠????????????? 너무 질문 많이 해서 죄송해여..... 들온지 얼마 안돼서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9는 별로 좋은레벨인거 같지는 않은데........-.- 9가 젤 꼴지 아녜요???  
17 ' 제 아내를 구해주세요' 2
진선인
6230   2004-09-29
"제 아내를 구해주세요" 호소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저의 아내가 석방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을 간절히 요청합니다. 저는 곽병호라고 합니다. 충남 천안이 고향이고 태어나 지금까지 줄곧 이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  
16 오늘(그니까 어제) 화장실에서 아저씨가 나를 놀라게 했다.... 1
바람Marie-Terese
6218   2004-09-28
화장실갔다가 나와 손 씻고 머리 다시 만지고 있는데....... 내 옆칸에 누가 있다 했더니 나오는데 보니까 아저씨였다........-.- 변태....... 속으론 깜짝 놀랬지만 안놀랜척 하고는 한번 째려주고 아저씨 나가더니 손은 또 남자화장실에 가서 씻는 거다!!! ...  
15 근데요,.... 쥔장님...질문!! 4
바람Marie-Terese
6069   2004-09-24
포인트는 모 할때 쓰는거예요??  
14 미인계 활용하기-.- 2
바람Marie-Terese
9493   2004-09-22
음.... 이런 말 직접 하긴 쑥스럽지만.... 아무리 공적인 일이라도 일단은 미운것 보다는 이쁜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은 사람이라도 지저분하게 할때랑 이쁘게 꾸미고 나갈때는 참 그 대화의 분위기부터가 달라지거든요... 생각지도 않은 수확을 얻기...  
13 추워지는 걸요...... 1
바람Marie-Terese
5943   2004-09-20
으... 요즘에는 자전거 타고 쌩쌩 달리면 너무 추워요...... 사실 춥단 말 잘 안하고 살려고 하는데...... 춥단 말 하면 더워도 에어컨 낮에 안틀어 줄까봐요........ 근데 정말 아침저녁은 춥긴 추워요.......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셔야 해요..... 제 주변에 ...  
12 돈돈 초코렛을 먹었습니다.
바람Marie-Terese
6615   2004-09-16
어렸을때 백원이었던 돈돈 초콜렛..... 지금은 무려 오백원........ 오호..... 그래도 여전히 맛있는 돈돈 초콜렛.... 어렸을때 싼 가격으로 초콜렛을 먹을수 잇는 기회여서 참 많이 먹었죠... 어린 맘에도 그 이름이 좀 너무 상업적인 느낌이 든다는 생각이 ...  
11 근데??? 왜 로긴 햇는데도 1
바람Marie-Terese
5933   2004-09-14
손님이라고 나오죠????-.- 제 이름으로 나오고 싶은데.....  
10 여기는... 1
까미유
6478   2004-09-14
손님이 진짜 많으시네요................. 검색으로 찾아지지도 않는 사이트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을까요??^^  
9 제비의 울부짖음, 사진과 글이 있는 제비 이야기 배경음악은? 1
바람손정욱
11760   2004-08-02
감동적인 이야기 중...주인장님이 올리신 제비 이야기 있죠? 배우자 제비의 주검 앞에서 울부짖는 너무나 가슴 아픈 글이요.. ㅜㅜ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그 배경 음악 이름이 뭔가요??? 꼭 찾아서 듣고 싶은데요...예전에 분명 들어봤는데^^'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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