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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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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8 12월의 끝에서 다녀갑니다.
구름流哀悲流
5722   2009-12-24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때가 다가왔어요. 늘 새삼스럽게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또 많은 시간들을 지나오고, 지나왔네요. 그만큼 많은 시간들이 남아있겠지만.. 음..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정신을 문득 차리고 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지...  
87 천국 2
바람DESTINED
6091   2009-10-15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 가입하고 첫 글 이네요.. 그동안 제가 너무 빠르고 삭막하게 살았나봐요 가슴 따뜻해지는 경험도 잘 못하고... 지금이라도 알게되어서 너무 좋네요. 좋은 감성 만들고갔으면 좋겠어요~  
86 - 1
구름流哀悲流
5677   2009-09-13
많은 것들이 몇 년사이에 변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써 알고 싶지 않았던 사실인데.. 요즘은 외면하려 했던 생각들이 계속해서 떠오르네요. 모든게 변했다고 말했지만, 어쩌면 변하지 않은 건지도 모르겠어요. 여전히.. 지독하게도 그래도인 모습...  
85 - 2
구름流哀悲流
5768   2009-08-27
몇 개월 만에 천국을 다녀가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 건지.. 그리고 또 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괜찮길 바래요. 어떤게 괜찮은건진 모르겠지만.. 모두.. 모든 것들이 그러길 바래요.. 아직은 더운 여름이지만, 이것도 잠시겠죠. ...  
84 5년전에 쓴글이 1
바람金美淑.
6349   2009-07-29
옛날에 썼던글이 아직도 있네요 5년전에 쓴건데.. 이제 다 크고나서 읽어 보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계속 이홈페이지 찾다가 없어서 천국치고 찾아보니까 아직도 있네요 . .  
83 잘 보내시고 계세요? 2
구름流哀悲流
9243   2009-01-26
다들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고 계세요? 짧은 연휴라.. 어쩌면 더 피곤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올 한 해는 많이 웃으시길 바래요.  
82 천국의 가족에게 1
바람Lowrence
8096   2009-01-22
동석아 형은 지금 너무도 힘들다, 네가 없는 이 세상은 너무도 힘들다. 너 탓에 아버님도 그렇게 일찍 떠나셨고, 어머님도 떠나셨다. 그러나 너도 기억하는 아희가 이젠 대학입시를 향해 달리고 있단다. 아희는 고2다, 동경대학을 목표로 힘차게 달리고 있단다...  
81 *^^* 2
바람계수나무
7645   2009-01-13
오늘 가입하고 인사드림니다.. 님들 올한해 하시는일이나 계획 잡고 계신분들 다들 잘되시길 바랄께요 건강들 주의 하시고 ..... 솔직히 저는 외로움을 타서 좋은글 읽고 나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해서 들어오게 됐습니다 *^^*  
8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구름流哀悲流
7412   2009-01-01
벌써 2008년이 가고, 2009년이에요. ^^ 사실, 잘 그리 와닿지가 않아서 긴가민가 하지만, 잘 시작하려구요. 천국 가족분들도 2009년 잘 시작하고,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언제나 아프지 마시구요. 그리고, 올 한 해에도 좋은 일만...  
79 우연히 알게된 ㅇㅣ곳.... 3
바람두시반
9472   2008-10-13
우연히 이곳에 들렸는데.... 참 포근하고 따뜻해요.......난 힘든것도 아니구나....이런생각이드네요.... 모두가 행복하고 웃는 세상은 내가 사는동안 볼수없겠죠? 너무 괴롭고 힘들때 죽고 싶은 생각도 들거든요..... 그럴땐 제 사람을 생각해요....철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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