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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8
번호
제목
글쓴이
68 옛날생각 그리고 지금 1
바람가을사랑
14842   2008-03-28
어느덧 세월은 물같이 흘러 내나이 50대 직장인 문듯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가 보고싶어 검색한 결과 이창이 나오고, 제목이 마음에 들어 "천국의 편지" 우편번호도 없고 붙여도 가지도 않은 곳 천국. 세파에 찌들어도 언제나 한줌의 낭만과 사랑이 남아있어......  
67 - 1
구름流哀悲流
16994   2008-03-23
아무도 없네요...^^... 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요. 어제, 오늘 비가 내리네요...이번 비는 봄비라고 하던데... 길 가에..벗꽃도 필 준비를 하더라구요. 이젠 정말 봄이 오려나...보구나.....하고 생각했어요.. 다음 한 주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66 ^^
구름流哀悲流
12100   2008-03-22
...한 주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주말이 다가왔고..또 다들 말하는 것 처럼.. 겨울이 가고, 봄이 다가왔네요... 감기에 걸리신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다들 건강하셔야 할텐데... 지금 벌써 12시가 넘었고, 곧 1시가 될 것 같아요. 꽤...늦은 시간...  
65 ^^ 1
구름流哀悲流
13273   2008-03-14
벌써 주말이 다되었어요... 이번 한 주 다들 어떠셨어요...?... 지금은 11시 13분을 지나고 있어요... 지금쯤이면..다들 쉬고 계시려나... ...이번주 좀 안 좋네요.....^^...그래도.. 천국에서 조금이나마 편암함을 안고 가요...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 ...  
64 잘들지네시는지요..? 1
구름살고싶다
13563   2008-03-12
한번씩눈팅만하다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들지내시는지요...? 어쩐지..여기만오면 마음이 이렇게 편할수가없네요..... 또.. 조금은 아프네요 .....흔적남긴곳이라.... 한번씩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이렇게 한번씩.. 또들릴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  
63 술한잔 했습니다 3
[레벨:1]잔 월
12257   2008-03-10
오늘 저 술한잔 했습니다...흐흐흐 막 퇴근을 하려는데...길가에 버려진 박스를 주으시는 어르신이 눈에 들어 왔네요 평소완달리 왜이리 가슴이 뭉클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이유 없는데...말입니다 정말 아무이유 없는데.... 대리운전 불러놓고 사무실에서 잠...  
62 ^^ 2
구름流哀悲流
11751   2008-03-09
많이 늦은 시간이네요...지금...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가족분들 모습대로 잘 지내고 계실거라고 생각할게요. 이젠 정말 겨울이랑 인사를 해야 할때인가봐요. 요즘 햇살은 너무 따뜻하더라구요... 긴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는데... 그건..다음으로 ...  
61 힘든 시간 다...보내고... 5
[레벨:1]잔 월
11642   2008-03-07
안녕... 잔월입니다 힘든시간 다...보내고 추운 겨울 다...보내고, 이제 봄이 오고있네요 따스한 봄이 말입니다 누추한 세월의 무게가 있거들랑 다...벋어 던지시고 못내려놓은 마음의 짐 있거들랑 ... 모두 내려놓으시고 그렇게 우리 다가오는 새 봄을 맏읍시다  
60 안녕 하십니까 ...잔월입니다 4
[레벨:1]잔 월
10874   2008-03-03
너무 오랜만입니다 정말 깨끗하게 리뉴얼이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잘계시죠 비류님..커피향님...편지님..후후후 저... 아주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올한해도 우리 웃을만큼 웃고..아파할 만큼 아파하면서 굳건하게 ...  
59 손펜팔친구구합니다!!!
바람소시사랑
11319   2008-02-27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되는 남학생입니다!! 펜팔 친구를 구하고싶은데요^^ 저랑 펜팔하실여자분들~~~(14-19살까지) 쪽지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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