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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8
번호
제목
글쓴이
58 다들 잘 지내시죠..? 2
구름流哀悲流
12366   2008-02-14
오랜만이네요...벌써 새해가 되었고... 천국이 계속 공사중이라서 한 동안 발걸음을 못했었어요. 다들 아프지 않고, 잘 지내셨어요..? 좀 늦은 시간이네요.. 길게 글을 남기진 못하고 가야 할 것 같아요... 아직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했거든요... 다음에 또 올...  
57 안녕하세요. 1
바람녹색광선
10370   2008-02-03
늘 주머니 속에 무언가를 모아놓고 부스럭거리기만 했습니다. 이제는 조금 덜어내고 조금 덜 아쉬워하며 두 손을 쥐는 버릇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56 참 오랫만에 왔습니다. 2
바람커피향
10567   2008-01-28
편지님~^^ 커피향이 참 오랫동안 향기를 잃었었네요. 제가 못 온 사이에 새해가 밝았군요~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는 일들이 귀하게 이뤄지는 한 해 되길 소원합니다. 집안 인테리어를 모두 바꾸셨네요. 천국을 찿아 오시는 가족 분들이 이곳에서...  
55 2008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3
바람Genesis
11598   2008-01-02
올해도 사람들의 웃는모습이 그대로였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좋은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들이 생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행복한 삶을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숙 했으면 좋겠습니...  
54 추석^-^
구름流哀悲流
10642   2007-09-24
벌써, 추석이네요.. 이제 정말로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뵈요...  
53 재민이를 도와주세요
김윤미
11154   2007-09-11
관리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사이트 구경 잘했구요.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요......... 그렇다 할지라도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면 지워주십시오. 번거롭...  
52 가입했습니다. 1
바람김다인
10266   2007-07-11
가입  
51 좋은글 퍼가러 왔다가.... 1
구름다시는
10180   2007-06-27
그냥..좋은글 하나 퍼가려 왔다가 .. 여기 글들이..때문에.. 오래되버린..내사랑이.. 눈떠버렸습니다.. 아직 ..그사람이 있는줄도몰랐는데.. 여전히 그자리에 있더군요.. 내 가슴을 찢고 다니네요.. 그래도 마음 후련합니다... 아무 에게도 보일수없던.. 내심...  
50 홈 보수하려고 합니다 2
지킴이편지
10033   2007-06-23
광고로봇들 자꾸 광고를 올리고 있어서 홈을 좀 손보려고 합니다 이 참에 게시판도 싹 바꿀려구요 시간이 없어서 이쁘게는 못 고칠 것 같네요 틈틈히 손 볼테니까 홈이 이상하더라도 그러려니 해주세요^^ 올해도 모두들 건강하세요~~  
49 인사드려요^^* 2
바람常訓 & ? ?
9773   2007-05-29
가입일: 2005/11/11일은 내 생에 있어서 전환기라고 할수 있는 날이였죠^^* 내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날 이기도 하죠... 이제서야..정신을 가다듬은듯 제 눈에는 모든것이 바로 보여 지는군요^^* 이곳 천국에는 참으로 많은 사연 만남 헤어짐 나와같은 사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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