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작시,좋은글,자작글,슬픈이야기,부치지못한편지,살아가는이야기

글 수 108
번호
제목
글쓴이
48 가입했어요^^ 1
바람박대웅
9186   2007-05-18
어제 가입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인사말 남기네요 비가 오려는 듯하네요 여튼 좋은 하루되시고요 자주자주 찾아올께요  
47 이젠 당당한 사람이 되기로 했습니다. 1
구름사랑스런n
10911 1 2007-01-30
이전의 저의 모습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뭔가에 얽매여 답답한 건 사실이었씁니다. 다른사람을 신경쓰지 않으려 하면서도 신경쓰고 다른사람의 눈에 들려 노력하고 많은 사람의 공통점일지 몰라도 이제는 그렇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길이 좋은...  
46 당신이 사는 이유는?
창작여왕개미
10491   2006-11-26
유림이는 기운이 없습니다. 주영이가 이상해 진것은 한달전였습니다. 아무일 없이집에 가고 또 아무일 없이 만날 줄알았습니다. "주영아~" "어! 유림이구나! 왜 왔어? 나 귀 찮게 하지마!" "뭐?" 평소 같으면 '유림아 좀 빨리오지~ 오늘은 학원간다음 어디갈까...  
45 병태야 나 현정이야.. 1
하현정
9083   2006-11-23
병태야 나 현정이야..잘지내지?.. 연락하고 싶은에 핸폰 번호를 몰라서.. 내 핸드폰으로 연락좀 줘라....요즘 살아가는 이야기가 궁금하구나..  
44 새로..가입..했습니다.. 3
바람김아현
7871   2006-10-22
오늘.. 새로.. 가입했습니다.. 21일에 가입... 지금이 12시라서... 22일로.^^.. 후... 잘부탁해요... 이름:김아현 나이:12 저.. 마음의 습작에서.. 부치지못한편지에서... 金娥賢<...아이디입니다... 그리고..나눔터에서..제 고민좀.. 풀어주시면 좋겠네요..  
43 가입인사 1
바람이상일
8402   2006-09-18
오늘 가입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감동을 주는 좋은 글들이 많군요. 계속 좋은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좋은 글 있음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42 가입 2
바람디딤돌
8545   2006-09-04
우연히 지나다가 몇개의 글을보고 가입했어요  
41 눈을 감으면 정말 포근한데.. 눈을뜨면....... 3
바람혼자흘린눈물
8624   2006-08-23
눈을 감으면 참 편안해진다.. 눈을 뜨면 세상이 무섭다... 난 정말 보잘것 없는 놈이다. 나 하나 없어진들 달라질건 없다. 그렇게 담배 한개피를 태우며 또 다시 눈을 감는다......  
40 주인장님 혹시 싸이 홈페이지 있으신지요? 1
바람고주성
8746   2006-06-25
제가 싸이에 슬픈 글을 모을려구 하는데요 여기 슬픈 사연들이 많더군요 맘대로 퍼가면 안될것 같아서...;; 혹시 싸이에 올려놓으신 글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39 가입했습니다. 1
바람삶과희망
7757   2006-06-22
안녕하세요? 슬픈글을 찾다가 오게된곳입니다. 13살인소녀이고 어머니없이아버지와삽니다. 자랑할려고 쓴 위에말은아니지만 그냥 알아주셨으면합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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