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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22
번호
제목
글쓴이
122 믿음 2
바람YesMan
3682   2012-05-08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친구들을 못믿겠어요. 친구가 하는 말이 조사해보니 거짓말이더군요. 초등학생부터 친해서 잘 지낸 친구인데, 갑자기 요즘 이런것들을 많이 들어나더군요. 그런것 때문에 사람들을 못믿겠고, 친구는 자기가 맞다고 하는데, 어떻게 ...  
121 난 이세상의 필요없는 인물일까?
바람별과달
5276   2011-12-13
안녕하세요.저는 별과달이라고합니다 그런데 전 이세상의 살아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사람들은 절 싫어하나봐요  날 이예해 주는사람도 없고,날 좋아 하는사람은없고,날 싫어하는 사람이많아요 그래서 언니,오빠들이 절 밟...  
120 벌써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죽어버리고 싶네요 1
바람레종
4847   2011-08-26
- 조금 긴 글이지만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첫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너무 해맑고 귀엽고 사랑스러 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반대였었죠 . 학교에서 흔히 말안듣는 학생이였고 사고뭉치 였습니다. 저는 미술학원을 다녔습니...  
119 나에겐 참 많은 일들이... 1
구름양파어니언
5568   2011-06-24
철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들이랑 하하호호 떠들며 웃고 지냈던 시절이 있었지. 아니 적어도 지금보다는 세상 걱정을 덜하며 날 원망하며 탓하는 수준도 지금보다는 덜했을거야. 나를 증오하고 원망하고 다시 세상을 증오하고 원망하고... 사람들을 탓하...  
118 그저 편안히 잠들었으면 2
바람나비처럼
7549   2009-09-02
안녕하세요 가입하자마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무엇이 이리 나를 급하게 만들었을까요 전 평범한 중학생이에요.. 지금 저녁 10쯤 되었네요 저녁이니 잠들어서 편안히 갔으면 좋겠네요 사는것도 공부하는것도 친구한테 버림받는것도 ...  
117 안녕하세요모처럼이렇게고민올립니다 3
구름소유산
6859   2009-04-19
안녕하세요 모처럼이렇게고민을올립니다 저는시를쓰는걸좋아하고 노래부르는걸좋아합니다 그리고 나이가비슷한쌍둥이형이있습니다 저에게는많은고민이있습니다 고치기어려운버릇과 고치기어려운아픔이항상있습니다 저의형도 저랑같은버릇 같은고치기어려운아픔...  
116 정말...힘이든다... 3
바람아픔..☆
9107   2009-02-02
정말 힘이든 사랑... 이런 사랑 때문에... 울기도 하구 웃기도 하는 못난 여자입니다... 매일 같이 있어도 마음이 아프고 사린 사랑... 이런 사랑을 계속 해야만 하는 못난 여자...입니다 정말 때론은 손을 노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힘이 듬니다... 그래도... ...  
115 이런 사랑.... 2
바람아픔..☆
7858   2009-01-29
정말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정말 우연히.. 오래 전에 만나던 오빠 였기에 방가움과 설레였죠... 그래서 용기 내어 열락을 했어요.. 우린 다시 사귀었구... 또 다시 이별을 했죠.. 생각 보다 힘들진 않터라구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 하게 친구 에...  
114 대학이 너무가고싶어미치겠어요ㅠㅠ 3
구름사랑스런n
8119   2009-01-20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죠. 항상. 힘들때에만 찾는 천국의편지라는 싸이트. 언제나 가슴한켠에 위치하고 잊혀져 있다가 내가 힘들때만 찾는것같아서 미안하네요..ㅠㅠ 또 이렇게 찾는다는건.. 힘든일이 있어서이겠죠...? 아... 정말 대학에 가고 싶네요. ...  
113 시를쓰면사람들은절피합니다 3
구름소유산
8157   2008-12-27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고민을이렇게 올립니다 저는 시를쓰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도그렇고 시를쓰는건 너무나 고전적이라고생각하는사람이많은것같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애들이저를보면 옆에안올려고합니다 저는시가좋아서이러고있지만 사람들은 시에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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