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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22
번호
제목
글쓴이
32 시간이약이될까요 secret
비오는날
170   2007-05-13
비밀글입니다.  
31 저 태국으로 떠납니다.
바람밝은인생
4936   2007-05-06
한나야..안녕..^^* 정말 너한테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정말 미안하다.. 나 내일 태국으로 간다..^^.. 나 사실.. 두경부암..걸린거 알지..^^.. 그래..알꺼야 말했으니..나 초기에서 오래 지나서.. 사실 지금 암 말기증상이야..^^.. 어떻게 너한테 말할수가없다...  
30 짝사랑은 그래요.. 1
바람은현
5175   2007-02-14
둘이서하는 사랑도 힘든데 혼자서하는 짝사랑은 더 힘든거에요 둘이서 하는 사랑은 서로의 마음 하나로 극복할 수 있는데 혼자하는 짝사랑은 다가가면 사라질까봐 좋아한다고 말하면 이별이라는 단어가 올까봐 뒤에서 몰래 좋아하고 좋아해도 아닌척하고 볼 수...  
29 조금씩...알거같아...행복이란거 1
바람양봄이
4843   2007-02-02
........................................... 그가떠난후....정말 많은것을 잃은듯......했지만...... 잃었나 싶었지만........ 그중에 얻은것두.있더라고요.... 행복....행복이란거..알겠더라구요... 그를처음 봤을때는요.... 정말.......사랑이란거 알겠...  
28 벽제에 가보셨는지요?.......
구름찬이
4886   2006-12-16
억누르는듯하는 가슴을.... 찢어져 조각조각난 마음을 어떻게 추스리며 여기 까지 왔는지.... 한걸음 한걸음 내디딜때마다....구두끝이 흐려져 걸음걸이 하나하나가 마음 처럼 조각나 제눈에 비쳐 졌습니다.... 예약된.....플라스틱 번호표를 쥐어 들었을땐......  
27 [re] 벽제에 가보셨는지요?.......
aphrodite
4578   2007-01-22
머라고 위로의 말을 전할길이 없군요.. 그슬픔이 저에게도 오는거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그저 그냥 저도 눈물을 훔쳐봅니다.. 기운내세요..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우연히 들렀는데 1
바람plz
4415   2006-11-28
우연히들렀는데 여기다써놓으면 꼭꼭 숨어서 아무도 못볼꺼같아서 여기라도 쓰고싶네요 저보다 더 딱한사람도있는데 뭐 너무갑작스럽게일어난일이라 저희 아버지는 15년전부터 심장병을 앓으셨습니다 그때 당시 엄마와 결혼한지얼마않될때라 돈도얼마없이 반지...  
25 우는 것도 지친다.....
구름流哀悲流
4481   2006-11-26
누군가에게는 이 일이....너무 작은 일에 지나지 않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내겐 크다. 상처를 줬고, 그래서 답답하다 신경질 부렸고... 그래서 후회한다. 참지 못하고 겨우 나약하게 울기만 운다. 이제는 우는 것도 지친다. 답답하고 힘들다. 성격을 모두 바...  
24 슬픔...?......안 어울려..... 3
구름流哀悲流
3853   2006-10-18
내게.. 슬픔이란 단어는.. 너무도 과분하다. 어울리지 않는다.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내가... 웃을 수 있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나는.... 그런 말 쓸...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슬픔...?........ 내게... 있는게.... 이것일지....아닐지......  
23 놓아버리지 못하는....욕심... 1
구름流哀悲流
4209   2006-10-15
조금은.. 포기해도 좋을 거 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너는.......그렇게.. 해서... 뭐가... 하고 싶은 건데...?... 라는.. 물음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너무.. 욕심이 많은... 하찮은 인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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