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나누기

글 수 12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2	내가 사랑한 이모든것이... 1	내안의천사	4624	2006-07-19
22	모든게 끝나버렸습니다...... 끝내고 싶지 않은데... 이 모든게 끝나버린듯합니다.... 사랑...일 이 모든걸 하루 아침에 잃었습니다..... 그녀를 그렇게 떠내 보내긴 싫습니다... 우리 둘만 생각하면 돼는줄 알았는데... 우리 둘만 사랑하면 돼는줄 알았는데.....
21	조금씩...사라져 가는 거.. 같애...비누처럼... 3	流哀悲流	4438	2006-06-10
21	너무.. 어두워서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제 길 위에서 저는 나를.......잃어가고 있어요. 내가.. 이런 인간이었나? 내가... 이런 하찮은 모습을 가지고 있었나? 난.. 뭘하고 있는 거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처때문에 더 이상 나를 바라 볼 수가 없어요...
20	힘이들어서요.. 1	슬픈인형	4182	2006-06-04
20	제 얘기좀들어주세요. 글쓰는 재주도 없고, 정리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글이좀 이상하게되고 할테지만..그래도.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 ----------------------------------------- 요즘.. 밤마다 맨날아프다.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왜 아픈지..왜 아파야만...
19	숨이 막혀요... 2	流哀悲流	4226	2006-05-27
19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내 꿈을 위해, 내 미래를 위해 다짐했던 것들이... 내 숨통을 조여온다. 이제 이만하면 됐다고.. 조금만 쉬다 가자는 내 마음의 목소리도 무시한체 자꾸만 나를 질책한다. 모든 건 내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다. 누구를 탓할수도 없다는...
18	어느새울고있었어요 3	.	4065	2006-05-09
18	그냥막웃다가 그냥막미친듯이웃다가 돌아서면눈물이고여있고 미친둣이또웃다가 미친듯이웃다가 돌아서면눈물이흘러있고 웃는게지치기시작할때 날바라봤을땐 어느새울고있었어요. 저너무힘들어요
17	너무... 아파요... 1	流哀悲流	3879	2006-05-04
17	주제넘는.. 어리광이라는 거.. 너무나도 잘 알아요. 잘 아는데요...... 그냥 이렇게...... 아무것도 할 때가 없어서.... 천국에서 울어요... 너무 지친 탓이 었을까요........ 이렇게 글을 쓰는 것 조차.. 머리가 너무 아프고.. 지치네요... 왜 이렇게 될 때까...
16	지금쯤우리언니는... 1	슬픈이별	4469	2006-04-28
16	안녕하세요슬픈입니다^^이야기시작합시다 우리언니랑횡단보도를건너고있는데어떤차가막와가주구우리언니를치였어요 전너무너무슬픈나머지눈물이멈치치않았어요 병원의가보니의사선생님이하시는말... 살수없다고하네요 장례식을치룬뒤옆에뭔가쓸쓸했어요.. 언니...
15	다 저때문입니다..선생님, 1	김일우	4176	2006-04-28
15	전 일본어를 좋아하고.. (잘하진 못하지만..) 또 일본어 선생님과 상당히 친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알던 선생님이 저희 고등학교로 오신것.. 전 너무 기뻤습니다. 게다가 고3 일본어를 맡으신다고 하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열심열심히 공부하고 ...
14	이럴때 아버지가 밉습니다. 1	김진섭	3823	2006-04-27
14	어릴쩍 지역하나 없을때 떠나버린 아버지.... 제나이는 이제 13살이에요 ^. 그런데 정말 아버지가 밉네요 ^^.... 친구들은 맨날 아빠 어딧니 이런소리만하고... 가슴이 찢어질 거같아요,,,, 제 고민좀 .... 풀어주세요 ^^
13	이젠 제가 바보가 되었어요... 3	괴로움＆행복	3477	2006-04-22
13	전 지금 초등학교5학년 입니다. 이름은 이은비 이고요..^^ 저의 반에서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요..... 소병규.... 하지만 그아이는 제 맘을 몰라주는것 같아요.... 어느날 체험 학습으로 등산을 했어요. 가다가 다리가아파서 앚아 있는데 그아이가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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