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나누기

글 수 12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2	할아버지,,기나긴 여행 제가보내드린거예요,,,,ㅠ빨리 만나요 3	김누리	4098	2006-04-20
12	저희할아버지는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않았어요,,4월4일날 돌아가셨죠,, 저는 공부를 한다고 시내에 나와살고 있었어요,, 저희할아버지는 아주 건강하시고 아침일찍 매일 바닷가 동네를 한바퀴돌고오시곤하셨죠,,,매일 저희집에서 커피한잔을 마신후,,,그렇게 ...
11	정말 힘들어요.... 1	,,,,,	4060	2006-04-16
11	저는 지금 13살 입니다. 저희 아빠는 가난한것에도 불구하고 골프만 치려고 합니다. 저희 엄마는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셔서 술을 드세요.... 항상 술을 드시는데 제가 증상을 보고 인터넷으로 검사를 받아보니 알콜중독 초기증세라네요..... 지금 ...
10	사는게 사는 것 같지가 않아요 1	감사합니다	4373	2006-04-12
10	그냥 들어만 주세요 저희 집안 사정이 좀 안 좋아요 식구는 5명인데 부모님은 이혼하셨구요 지금 엄마랑 저희 3남매가 산답니다 근데 사는게 사는 것 같지가 않아요 난 가난한건 참겠는데 우리집은 너무 특이해요 "위험한초대"에 나올법한 그런 스토리가 있는...
9	[re] 사는게 사는 것 같지가 않아요	격려함	4429	2006-05-27
9	많이 힘들겠어요...내가 원하지 안해도 어쩔수 없는 환경.. 내힘으로 아무리 발버둥쳐보고. 울고 통곡해도 어쩔수 없는것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난 아줌마이지만 내어릴때 무척이나 우리아버지 술만 잡수면 ..난동을 부리고 하더니..오래살지 못하고 가더군요 ...
8	위로 3	천사	4101	2006-02-27
8	저는가족들이좋습니다왜냐면슬플떼가족들이위로를해줘서좋습니다또친구들도그렇습니다그런데친구들은가끔식위로를안해줄까요친구이름:이미연 김희연등등그런친구들이있엇는데그런데이젠친구들은나를잊어버리고딴친구와놀고있을꺼같읍니다그래서기가계속빠지는...
7	우정이깨져버린우정그리고친구를읽어버린나	슴픔	3715	2006-02-22
7	안녕하세요모두들이야기시작합니다 제가친구랑싸웠어요그래서친구가우리이제친구하지말자고했죠 그리고갔어요저는집에서울었지요 근데제가학교를가는데그친구가딴치구를사귀었지요 저는집으로가서또울었지요 어느날제가학교를가는데글쎄선생님이.. 제친구가차...
6	어느세..잊어버렸어...... 2	流哀悲流	3863	2006-02-16
6	할머니를 보낸지 이제 한 달이... 되어가는 듯 하네요... 겨우 한 달이란 시간이 흘렀을 뿐인데... 나는 어째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잊고 있는 걸까요... 이렇게 될 줄 알았기에... 할머니를 보내던 그 장소에서... 울고 싶지 않았어요... 울 자격도 없는 것...
5	지금쯤네친구는... 3	슬픔	4080	2006-02-16
5	안녕하세요저의진짜이름은김윤지랍니다이야기를시작합시다 제가학교끝나고친구들이랑집의가고있을때쯤이였어요 가는중에 친구가그만차에치였답니다 그런데우리는너무슬퍼제빨리구급차를불럿어요 병원에가서의사선생님이말했어요 이에는살수가없다고가망이없다...
4	끔찍한 2년.......그리고 새로운 1년.... 3	流哀悲流	4578	2006-01-11
4	기억을 되 돌아 보면..... 지난 2년 전... 2004년, 2005년은 제 자신은 물론.. 우리 가족에게는 기억하고 싶지 않을 만큼 그래서 기억 속에서 지우고 싶을 만큼.. 끔찍한 시간이었어요.... 수도 없이 크고, 작은 일들이 겹치고, 겹쳐....... 해결 할 방법 조차...
3	선량한 세인들이여	선인	3823	2005-12-31
3	강간 피해자 류지즈: 나는 일어서서 박해를 폭로할 것이다 【명혜망 2005년 12월 4일】“허베이성 공안이 연속 두 명의 여성 파룬궁수련생을 강간”한 사건이 12월 1일 명혜망에서 폭로된 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 박해사건에 대해 아주 놀라워했다. 더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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