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작시,좋은글,자작글,슬픈이야기,부치지못한편지,살아가는이야기

글 수 122
번호
제목
글쓴이
112 ..나는... 1
구름사하
10257   2008-05-30
대학에 와서... 혼자 시간표를 짜고. 혼자서 밥을 먹기도 하고. 혼자서 공부 하고. 혼자서 자료를 찾으며 과제를 하고. .......................... 누군가와 어울리는 것을 알았고. 화가 나도 참는 것을 배웠고. 낮선 이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을 익혔고...  
111 다잊었다는 그한마디... 1
바람지나가던
9608   2008-05-18
다잊었습니다... 다잊었다는 그한마디가 절 비참하게 만드네요.. 그깟 자존심때문에 이름 한번 부르지 못하고 보고싶어도 보지못하는.. 자존심..이뭐길래 그를 생각하며 이제는 한시간..두시간 쯤이야 ... 생각할수있고 그시간이 아깝지도 않아요 위로받고 싶...  
110 ............병신... 2
BKlove
9735   2008-03-14
저는.... 이제 나이 16살인데요.. 근데...여자친구한테 편지를쓸려고하는데 .. 머라고써야할찌 모르겟어요..;; 막쌍 쓸려고하면 할말이없구... 또안쓰면 좀 그렇고 ... 이럴때는어떡해 해야되여 ..ㅜㅜ 진짜 여자친구한테 마니 써주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109 부탁드립니다~ 4
수아
6982   2008-02-12
올 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청첩장 문구들을 보다가 흔해빠진 말보다는 결혼에 어울릴만한 시나 좋은 글을 대신 넣어볼까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들렀네요 ^^ 혹시... 좋은 시나 좋은 글 알고계신분 계시면 리플이나 메일로 부탁 드려도 ...  
108 수다 친구가 필요 합니다.
nabi12345
9200   2007-10-09
용기 내어 몇자 적습니다. 별로 할 얘기는 없지만, 가끔씩 수다가 필요한데,, 같이 할 친구가 없네요... 혹 시간이 있는 분들 중,,,나이가 있음 좋겠네요. 호구조사는 사양합니다. 그냥,,말벚이 그립습니다.  
107 그 사람을 좋아 할까봐..두렵습니다.. 1
한숨밖에.
9309   2007-09-15
그 사람을 좋아 할까봐..두렵습니다.. 저번달에.. 우연히 그 사람이랑 알게 되어 습니다.. 문자로요..!! (그 사람이.. 친구한테 문자를 보내야 했어야 하는데.. 제 번호랑 비슷해서 인지...저한테..문자가 잘못와더라구요! 그 사람이..문친 하자고 하더라구요....  
106 친구의 배신 1
이슬
9323   2007-09-05
안녕하세요 ,, 저에겐 고민이 있습니다,, 전 친구들에게 부탁을 들으면 거절을 못하고 불쌍한 사람들은 보면 꼭 500원이라도 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그런 저에게도 못참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배신 입니다..그것도 친구가 배신한다면 말이죠...  
105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요 4
바람안기남
8886   2007-05-09
걔랑 단둘이 얘기하는 도중에 걔가 제 손톱이 너무 길다고 손톱깎이로 깎아줬어요 그리고 자긴 네이트온 아이디 없고 버디아이디가 있으니 등록하라고 알려줬거든요 이건 무슨 의미로 받아들여야 될까요?  
104 고민이랄까요. 1
구름사하
6839   2007-02-17
정시 3개다 떨어지고 재수준비를 하는 이때. 친구가 한마디 하더군요. 추가모집하는 학교가 있다고. 솔직히 수능성적이 인서울까지 꿈꿨던. (그렇다고 그렇게 잘본것은 아니지만서도.) 저로서는 지방대는 꺼려지네요. 충남대 건축학과.가 추가모집을 한다는데....  
103 우울... 1
.....
8613   2006-12-13
아이셋을 키우느라 항상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깜빡깜빡한 생활...건망증도 생기려 하고 울 막내가 이제 3개월이예요 예쁜짓도 많이 하고 사랑스럽지요 ㅎㅎ 하나 있는 남동생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른셋 .. 색시될 아이는 스물 다섯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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