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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22
번호
제목
글쓴이
92 질투라는것... 4
구름사랑스런n
4177   2006-08-14
아무리 친한친구였던 사이라도 사이가 나빠지고 났는데도 자꾸 그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니 그리운 것 보다는 지금은 어떻게 사나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가끔 그 친구 싸이를 보는데 그것도 뭔 짓인가 싶고, 이미 절교한 사이인데 그러는 것도 싫...  
91 한여자 때문에.. 전 어떻하면 좋을까요.. 3
최고다
4423   2006-08-05
전 고3 남학생 입니다.. 지금 광주 기아자동차로 실습을 나와있구요.. 휴가로 인해 고향인 경기도 의정부로 올라와 있습니다.. 짧디 짧은 휴가 7일 동안 저는 여자친구와 정말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도 그녀 때문이구요.. 정말 어...  
90 저 아버지랑 너무 서먹해요 3
바람슬픈사랑
4321   2006-07-28
아버지랑 만나도 말도잘안하고 넘 서먹해요 ..  
89 음. . . 행복이란 게 뭘까요 ? 1
구름김효진
3849   2006-07-24
음.. 저는 행복합니다. 진짜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고 제가 정말로 바라던 소원들도 많이 이루어 졌죠. 그렇다면 전 행복해야 하는데 일기장에 아무리 힘내자 잘하자는 말을 해도 금방. 사소한 일에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일에 갑자기 속마음이 서글퍼지고 표현...  
88 속마음은 뭘까요. 2
바람선호
4071   2006-05-10
이전까지 문자를 보내보면. 선호: 뭐해 ~? 여친:웅? 그냥 지금 핸드폰켰지~~~선호는뭐해? 선호: ㅎㅎ~나는 방굼일어났다~ 이랬는데 .. 요즘엔.. 선호:뭐해~? 여친: 응 ? 그냥 지금 핸드폰 켰어 ^^.. 선호:아~~난 방금일어났어~~^^ 여친: 아..응 그래? ^^ .. 무...  
87 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 힘들어요,, 1
바람박정호
4434   2006-05-02
지금 저는 고1입니다.. 그녀를 좋아한지 벌써 올해 4년이 돼는군요 ,, 중3때까지는 그냥 ,, 뒤에서만 바라보구 ,, 있었어요.. 지금도 그러구요 ,,중3때 고백을 했었는데 역시 안돼더군요 .ㅠㅠ 그런데 ,, 그 녀는 좋아하는사람을 1년동이나 좋아하다가.. 잊구....  
86 ㅜㅜ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1
바람윤태우
3750   2006-05-01
저희가족이 종교 집안이거든요? 할아버지는 목사님에 아버지는 전도사님입니다 아빠는 전도사라서 엄마랑 여동생이랑 서울에 있구요 할아버지할머니 이모랑 저는 같이 안성에 와서 살구있어요 . 그런데 ㅜㅜ 가족이랑 같이 안잇으니까 만나서두 괜히 어색하구...  
85 너무 아프면... 어떡해 해야되요...? 2
구름流哀悲流
3751   2006-04-15
복에 겨운 소리를 할 생각에.. 그냥... 저보다 힘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제가 하는 이런 투정이........ 제게는 너무나도... 벅차다는 걸....이해해줬으면... 너무 숨이 막혀요... 누군가... 내 몸을 사방에서 눌러... 숨을 쉴 수 없게 만...  
84 잊으려고 노력해도. 1
바람풀잎냄새
4354   2006-03-17
아 정말 어쩔수 없나봐요. 나만 좋아하면 다 일까요? 좋아한다는 생각 하나로 모든게 끝나는 건가요? 이렇듯 모든게 쉽게 이루어 지지 않는데.. 나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 나 혼자 좋아하고, 혼자 괜히 어색해 하면서 4년이 지났네요. 그 때 좋아한다고... ...  
83 좀 갈켜주세요!!! 1
바람김영현
4713   2006-03-04
저보다 7살 어린 아이를 좋아함니다,, 지금 누구 보다 그와 함께 하구 싶습니다,, 이번 화이트데이때,,, 그녀를 위해 감동을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유리병 편지지를 사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몰르겟습니다.. 이번 화이트 데이때 고백하려합니다,, 꼭 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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