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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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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 제가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1
바람사랑할수없는너
4353   2006-02-15
처음에 얘기를 해 드릴께요 길더라도 한번쯤 들어 주시고 답변남겨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ㅜㅜ 맘 속에 묻을려니 자꾸 걸려서 님들에 답변을 한번쯤 들어 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 2005년 11월7일 저는 인천 한 곳 볼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  
81 편지 도와주삼 1
바람이우탁
4307   2006-02-14
제가 편지를 쓰려고 하는데 정말 못쓰거든요 음 그게 안써봐서 어떻게 써야될지도모르겠고 감동을 줄만한 내용이여야 하거든요 제가 잘못한게 많아서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면서 다시 고백 할 내용 생일날 주려고 합니다 휴3 명언과 관련지어서 해주셔도 좋고 ...  
80 .... 1 secret
바람서보영
89   2006-01-26
비밀글입니다.  
79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2
...
3995   2006-01-05
사랑한 사람이 있어요 200일 조금 넘게 사겼어요 사긴 시간은 얼마 안될지도 모르죠 .. 근데 그런게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지 ... 너무 힘들어서 제 고민을 털어놔 봅니다 ... 제 나이는 이제막 고등학생이 된 중3 남자 인데요 .. 어린게 ...  
78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는 생각이 들때.... 2
보라.
4172   2006-01-04
요즘따라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없어요. 말을 해두 다들 자기들 밖엔 몰라서 자기들 기준으로 밖에 말을 하지 않죠. 정말 험난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예요 살기는 싫은데 죽을 용기는 없구....  
77 억울한 저를 풀어주세요.. 1
고민고민
3903   2006-01-01
저는, 평범한 여자애입니다. 하지만, 부주의스런 오빠가 제 친구에게 나쁜 장난을걸어 저와 오빠를 밟는다는 등, 이상한 말을 건네기도합니다 저는 이 현실이 매우 쓸쓸합니다. 학원도 제대로 가지못하겠고 같은 학년 친구가 2살더 많은 오빠를 밟는다니, 솔직...  
76 제가 한심하시나요? 4
슬픈영혼
3384   2005-12-27
음... 드디어 제가 고민 나눌 곳을 찾았군요,,, 어릴적부터 예민하고 상처를 잘 받고 눈물이 많던 저인데,, 아버지 사업을 하시던게 실패하면서,, 솔직히 말하면,, 야반도주를 했습니다... 전 고등학생이구요,, 그 3달 동안 전 너무 힘들었죠,, 아버지 떄...  
75 고민이... 1
한심한 나..
4803   2005-12-26
제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와 지금은 두번쨰 만남... 그녀와 저는 4년간 엄청 친한친구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수능날.. 제가 수능보고 나오는 시간에 그녀는 학교앞에서 절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아무런 말도 없이..깜짝놀랬죠.. 그러면서 친구라...  
74 ...................고민이.. 2
바람죄송합니다
4537   2005-12-12
정말 싫은친구 한명이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친구해왔지만 그친구를 만나서 좋은일 하나도없습니다.. 이젠 정말 그친구한테 떨어지고싶지만..성인이 아니다보니깐 딴지역에 있을수도없고 정말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그친구는 자기가 좋은건만 하려하고 ...  
73 고민이.. 1 secret
^_^
100   2005-12-12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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