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나누기

글 수 12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2	어떻하죠 이런 제자신이 너무 미워요... 4	민동훈	4252	2005-10-08
62	지킬박사와 하이드 처럼...제 자신 속엔 또 다른 내가 있은거 같아요.. 자기전에 매일매일 다짐하죠. 내일은 열심히 해야지. 그리고 꼭 내년에 대학가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자.. 그런데 이런 다짐은 신기루가 되서 다시 사라져요... 어떻하죠..이런 제자신이...
61	제남자친구가 어떻게하면 화를 풀까요 2	이은희	4634	2005-10-06
61	저번주에 비오던날 제가 도서관에 같었거든요? 근데 모르고 우산을 않가져온거에요. 부모님은 다 여행떠나시구요.. 그래서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빨리 와달라고 하니까.. 못갈것 같다고 해서. 쟤가 또 다시 왜 못오냐구,.그럼 나 집에못간단 말이야 라고 했더...
60	저 인제 떠날랍니다^^.. 11	황수빈	4493	2005-10-01
60	제나이 고1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도 잇고.. 사랑하는 부모님도 있고.. 사랑하는 모든것들...다.. 그냥 놔두고 떠날까 합니다.. ^^..공부라는게 힘든게 아니죠..근데 전 힘들더라고요 너무 ,,, 그리고 부모님꼐 너무 큰짐인거같아요..매일 직장 나가시는 엄...
59	죽어야,할까요.. 3	김민구	4147	2005-10-01
59	저의 나이는 초등학교 4학년 입니다. 엄청난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같은반 친구 연필을 1개 부러뜨렸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상으로 딱지 10장을 주라는군요.. 그걸 얼마나 모아왔는데.. 정말.. 그친구 무심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모아왔던 딱지.. 정...
58	읽고좋은대답좀해주세여 5	손유진	3872	2005-10-01
58	몇주전 제가 친구둘이랑 거짓말을 쳤습니다... 또한명의 친구한테 거짓말을 쳣습니다... 제가죽는다고거짓말을 쳣는데 어제솔직히 거짓말이라고 말을 햇는데 오늘 학교에가니 그애가 무척 화가나 잇엇습니다....... 거짓말이란걸 말하기전에 전화...
57	삶을 산다는건..... 3	어린소년	4580	2005-09-10
57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빛을 향해서 날아갈려고 하지만,,,, 현실은 어둠이 가득차서 숨이 막혀 피를 토할 것같이 가슴이 아프고 힘들죠. 현실에 복종하면서 이 세상에 굴복하는 무력한 존재가 되어야 되는 것 일까요? 남들과 다른 저만을 빛을 향해서 저 빛...
56	연애 편지에.. 대해서.. 1	김현일	3869	2005-08-26
56	중학교 3학년인.. 학생이에요... 여태껏.. 좋아하는..마음을.. 가저 본적이 없는 저인데.. 어느날.. 갑자기.. 한 여자 아이가..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어요.. 하지만.. 말한번. 못걸어보고...매일 멀리서.. 지켜 보고있어요.. 그래서.. 편지를.쓰려고 하는데....
55	죄를 지었습니다. 9	외눈박이	4534	2004-08-10
55	저는 좋아하면 안될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 남친이랑은 8년을 교재했습니다. 내년쯤이면 결혼을 할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친은 제가 알기론 한번도 바람핀적이 없습니다. 저 역시도 없습니다. 그런데 ...
54	반복되는 가슴앓이도 이젠 지겹다 3	한숨하나	4210	2004-07-06
54	반복됐던 몇번의 헤어짐과 이별....후회..그리움...눈물...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이뤄질수 없는게 있다고 하던데..그말이 왜 이토록 맘에 와 닿을까............슬프다........아니......... 사랑했던 내 따뜻했던 가슴이 부서지는 느낌이다...아프다.......
53	욕해주세요 6	안개	3882	2004-05-19
53	욕해주세요 저를 욕해주세요... 저는 욕을 먹어야 함니다... 저느 정말 못된 녀석입니다... 언제까지나 사랑 하겠다고 말한 그녀를... 이제 잊으려 합니다... 욕해주세요... 그래야 맘이 편할듯 합니다 p.s :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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