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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22
번호
제목
글쓴이
52 힘들군요...사랑은... 3
안개
4105   2004-05-07
사랑이란게 이렇게 힘들 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두근 거림과 기대,..그리고 기쁨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더군요... 기다림과 절망, 슬픔, 질투... 참기 힘든 고통들이 뒤따를 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역시 저는 바보인것 같군요....  
51 요즘따라.. 안 좋은 일만 있어서.. 3
눈물ㆀ
4258   2004-05-07
요즘따라 안좋은 일이 이따라 일어나서 너무 불안해요 그래서 그런지.. 시험보는거 잘 안나올까봐 불안하고.. 아빠 아프실까 불안하고.. 언니 꿈이 좌절될까봐 불안하고.. 엄마가 신경이 날카로우신것이 나때문인것같아 불안하고.. 제가 이상할지 모르지만.. ...  
50 그 사람 또 3
3368   2004-05-07
전 급히 시내로 볼이 보러 뛰어가는데 한통에 문자 메세지 혹시 서점앞으로 뛰어가지 않았냐면서 저에 뒤모습이 너무 달았다구 한통에 문자 전 그때부터 또 혼자 힘든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를 다잊었다구 2달동안 이제 그림움만 남았다구 생각했는데 그는 ...  
49 어떻게 해야 할지.. 3
눈물ㆀ
3484   2004-05-07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처음으로 남자애랑 사귄것은 계약이였어요.. 그애가 하자구 했던거지요.. 하지만 그애를 정말 안좋아해서..^^; 한달만에 깨버렸지요~_~;; 근데, 이제 진지하게 남자애랑 사귈려구 합니다. 그래서 커플반지를 고르고 4월8...  
48 나는 글을 잘 몰라요 2
바보예요
3044   2004-05-07
안녕하세요 저는글을잘몰라서 너무나답답해요.. 조운수가없설까요 저는조덩학교 졸업하고학교안갓서요그는데조덩학교서는글자을다못배어서요 나바보조? ㅠㅠ 지금나이는31살이구요 가족만알구요 다몰라요 눈치는차리는데 말은안해요 바침도다틀리고요 작성일 ...  
47 도와주세요 3
4024   2004-05-07
안녕하세요 전 지금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할것같아요 머라구 해서 잡고싶어요 나를 인해서 또 그집안에서 절 반대해서 이제 그여인이 절 떠나려고하네요 어떤게 제맘을 표현을 해야하는뎅 아직은 기간을 두고 지켜보자구 하는뎅 날떠나기위해 시...  
46 나의 욕심...? 1
카라
4217   2004-05-07
오랫동안 사귀던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과는 14살이라는 나이차이가 나지만,,,우린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의 사업에 문제가 생기면서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몸도 멀어지게되었습니다,,그러면서 마음도 멀어진것같습니다,, 만나면 서로 상처주...  
45 교훈을 주세요 1
냐아아
4002   2004-05-07
읽어보시는 문들 답변주세요...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너무나도 오랬동안 친구로 지내와서..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수가 없어요.. 그애가 절 멀리할까 두려워서.. 그때 갑자기 첫사랑은 이루어지지않는다 는말이 생각나 잊으...  
44 정말 힘들어요.. 2
오렌지S2
4162   2004-05-07
전..... 제가 사랑하는..☆☆가 있어요.. 물론 ☆☆도 저를 조아하지요.. 그런데.... 절 좋아해 주는.. ★★,○○,■■ 세 명이 있어요.. 그래서 신경쓰이고.. 편하지가 않네요.. 저번에도 몇일전에도 날 포기해달라고.. 애원까지 했는데... 죽을떄까지 사랑한다...  
43 밤은 깊어가는데..
민이
3924   2004-05-07
참 오랜만인 것 같다...힘들다는 말을 하는 거... 남이 해 줄 수도, 시간이 해결해 줄 수도 없는 그런 어려움이 날 힘들게 한다.... 어느 누구에게도 의지 할 수 없는 현실과 미래....그리고 그 가운데 내가 있다. 언젠가 지금과 똑 같은 고민에 빠져 새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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