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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22
번호
제목
글쓴이
42 싸우셨는데. 1
이세림
4011   2004-05-07
엄마랑 아빠가싸우셨어요이거어저면좋죠? 작성일 : 2003-10-06 [20:09]  
41 선물. 1
해바라기
4518   2004-05-07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줄려고 했더니 부담스럽다고 받기 부담스럽다네요...내마음을 알고 미리 밀어내는 걸까요....어떻게 하죠.... 힘들어요....정말 안되는 걸까요....너무 좋은데 그사람 앞에서면 내가 너무작아져서.... 초라해...  
40 어찌해야 할찌 1
사랑합니다.
3817   2004-05-07
저에게 사랑하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건 잘못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지금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좋아해서는 안돼는데.. 잊어볼려구.. 잊혀지게 해 볼려구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술...  
39 좋아하는 여자 생일선물은... 2
mylovestory
7342   2004-05-07
어떤 여자의 생일이 9월13일 인데 어떤 선물을 줘야할지..... 그여자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필요로 하는지 잘모르고 있어서 더고민 입니다. 답변 부탁합니다 참고로 (그여자 남친 있음니다) 한마디로 짝사랑 2003-08-30 [07:27]  
38 사람을 잊는 다는 것 1
웃는모습그대로^^
4347   2004-05-07
소중한 사람은 곁에 있을땐.. 잘 모르나 봅니다. 떠나고 난 후에야 .. 그 자리가 큼을 너무 잘 알기에.. 마냥 슬프기만 합니다. 그녀가 남긴 발자국들... 눈물만 흐를 뿐입니다. 그녀는 저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전 알고 있었지만 그걸 믿고 싶지 않았습니...  
37 ?????????????? 1
ghk
4358   2004-05-07
답답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지금 제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생각처럼 좋은일이 생기지 않는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떻게 될거란 생각은 안 합니다. 그저 마음이 무겁고 답답할 뿐입니다. 좋은일이 생길거란 생각도 안 합니다. 그...  
36 너무 힘이 드네요..
두눈엔눈물가득
4514   2004-05-07
너무나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제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 2년이라는 시간동안 친구였고.. 2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사랑하고..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픈 사람.. 하지만.. 그사람은 제게 이별을 얘기했습니다. 예전처럼 편한 친구로 지내자...  
35 다 잊어버리고 싶어요
소금인형
4633   2004-05-07
여기는 힘들어 하는 사람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저 역시 힘들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그렇다고 힘든게 힘들지 않게 되진 않겠지만 말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 진지 이제 53일째네요... 시간이 많이 흐른것도 같은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 우...  
34 그가 떠날까..
ghk
4611   2004-05-07
그가 떠날까 겁이 납니다. 어제 그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활 했습니다. 그런데 들려오는 목소리는 얼음장 같은 차가운 목소리였습니다. 그 목소리에 전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를 만나러 가고 싶은데... 찾아가서 얘기라도 하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  
33 사는게 넘 1
ghk
4136   2004-05-07
사는게 넘 힘듭니다. 누구나 다 사는게 힘이 들겠죠? 생각대로 되는게 아무것도 없구... 그리고 계획했던대로 되는것도 없구요... 사랑도 우정도 그렇구... 뭐라고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너무 힘이 듭니다. 좋지 않은일이 이렇게 한꺼번에 일어나니까 숨을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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