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이야기

글 수 8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9	성냥팔어 소녀 이야기	하소희	4320	2006-12-29
79	예날에 성냥팔이 소녀가 살았습니다. 왜 제목이 성냥팔어 소녀냐구요? ㅅ 지금부터 이야기 해 드릴께요..... 성냥팔이는 엄마가없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성냥을 팔러 도로에 나오게되었습니다... 힘도없는 목소리로 성냥 사세요.... 성냥 사세요.... 그때......
78	바보의 심부름 4	조채리	5685	2006-12-07
78	어느날 바보라고 소문난 아이가 있었다 ... 그 어머니는 바보한테 심부름을 해오라고 하였다 " 어무이 뭐 사오까여? " " 두부 , 계란 한판 사오거라 .. 그리고 남은돈은 먹고 싶은거 사고 " " 옙쏠 " 바보는 두부 , 계란 한판 먹고싶은거 이 글자를 외우며 갔...
77	잠옷.. 1	조채리	4983	2006-12-01
77	어느날 이쁜여자가 .. 시장을 향해 걷고있었다 .. 사람의 시선은 여자한테 고정시켰다 .. " 역시 나의 인기는 식을줄을 모른다니까 ^------^* " 껄껄 댄 여자가 .. 어떤가게를 들어서는데 어떤 아이가 달려와 하는말 ... " 아줌마 , 치마밑에 잠옷 다 보여요 ...
76	진실게임 3	조채리	5378	2006-11-30
76	이거 ,.만화책에 있길래 그냥 쓰는거예요 ^^* -------------------------------------------------------------- 자 !! 다음사람 진실의 맥주병은 어디로 돌아가나 ... " 질문해주세요 (우후 ) ( + _+ ) " ( >ㅁ< ) 여기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 " " 네.....
75	청와대의 글 2	편지	4733	2006-11-18
75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 사는 초등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現 롯데자이언츠 감독이신 강병철 감독님의 퇴진에 힘써주십사 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 롯데는 제가 5살때부터 매년 꼴찌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작년 롯데가 5위라는 ...
74	치킨 이야기^^	편지	4463	2006-10-10
74	lss86님이 올리신 글 짱공에서 퍼왔습니다. 어제 모처럼 친구 둘이랑... 밥과 술을 먹었습니다... 1차는 갈비집에서... 항아리 소갈빈가? 하여간 갈비와 소주를 10만원 조금 넘게 먹고... 2차는 호프집에서 과일 안주에 호프 두잔씩 마셨습니다... 친구들이 다...
73	바보 3	상큼천사	4382	2006-07-12
73	어떤 마을에 바보란 아이가 있었어요 근데 그아이가 팬티에 똥을 싼거에요 그바보는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다가 죽도록 맞았어요 그바보가 한말은........ 엄마 나 (팬티가 생각안났음)브라자에 똥쌌어
72	엉덩이 나라 연구	정영헌	4027	2006-04-12
72	엉덩이 나라에서 사는 용은? 똥꾸 ~ 뇽 엉덩이 나라에서 사는 새는? 똥냄 ~ 새 엉덩이 나라에서 사는 뱀은? 설사 엉덩이 나라의 왕비 이름은? 변비 엉덩이 나라의 충신 이름은? 회충,요충,십이지장충,편충 엉덩이 나라의 중국집 이름은? 몽고반점 엉덩이 나라...
71	초딩이 본 세계사 5	편지	5056	2006-02-03
71	미국이 :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건들면 뒤짐!!! 또한 집안이 엄청 갑부라서 반 아이들이 설설 김;;; 근데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해서 속으로는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수 없음. 건들면 뒤지니까......
70	우린 항상 착각하고 있다. 5	보라.	4984	2006-01-10
70	◆ 남자들의 착각! : 못 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되면 관심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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