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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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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9 최신형 도난방지 시스템 6 file
지킴이태리
4355   2005-09-30
 
68 명퇴 이유
지킴이편지
3283   2005-06-07
최근에 벌어진 여러 상황들 때문에 옥황상제는 염라대왕에게 명퇴를 권했다. 염라대왕은 억울했다. 그 모든 건 바로 한국인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나이를 먹어 눈이 침침해지긴 했지만, 사실 한국인들은 성형수술과 연예인 따라잡기를 통해, 모두가 비슷하게...  
67 모둠유머 1
지킴이편지
4465   2005-04-11
바나나와 곶감 어느날 바나나와 곶감이 달리기 경주를 했다. 그래서 달리는데 바나나가 뒤를 돌아보니 곶감이 열심히 뛰어 오고 있었다. 그래서 바나나가 곶감에게 빨리 오라고 외쳤다. 그러자 곶감이 하는말이... 곧감. 2. 호랑이와 곶감 어느날 곶감이 씽씽...  
66 조지부시 지옥에 가다!
지킴이편지
3851   2005-03-07
George Bush hat einen Herzinfarkt und stirbt... 조지 부시가 심장발작을 일으켜 사망하였다. Er kommt in die Hölle, wo der Teufel schon auf ihn wartet: "Ich weiß jetzt nicht, was ich machen soll", sagt der Teufel. "Du bist zwar auf meiner ...  
65 강원도로 이사온 부산 사람의 일기 2
지킴이편지
3081   2005-03-06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 곳은 정말 세상에서 제...  
64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1
지킴이편지
3460   2004-12-01
오늘 회사일을 마치고...같이 일하는 동생과 함께.. 기분도 풀겸 호프집을 갔당.. 이것저것 안주도 시키고...주거니 받거니... 술한잔씩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것 까진 좋았다.... 그런데...사건은....지금부터 시작이다... 다이어트 한다고 하루종...  
63 오해 1
지킴이편지
2703   2004-12-01
 
62 뻔뻔한 도둑!!! 1
지킴이편지
3038   2004-11-10
어느날 도둑이 집을 털려고 부잣집에 들어갔습니다.. 그 집의 사람들은 모두 코를 골며 열심히 자고 있었습니다. 도둑은 안심하고...물건을 훔쳤습니다. 필요한걸 다 훔치고 나니 이도둑은 배가 고팠습니다.. 그래서..그 집에 있던 라면도 끊여 먹고.. 라면 ...  
61 임금님의 개
지킴이편지
2506   2004-11-04
임금님의 개가 있었다. 이 개는 끄덕끄덕밖에 못했다. 그래서 임금님이 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 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했다. 많은 사람이 상금을 얻기 위해 몰려들었지만 모두 허사였다. 마지막 한 사람이 남았다. 그는 가방에서 벽돌을 꺼냈다. ...  
60 평생 잊지 못할 기억 1
지킴이편지
3003   2004-11-04
훔..심심하군 뭐할일없나...민석이한테 전화나하자 민석 : 여보세요 신이 : 나 신이다...할일없음 영화나 한편 보고오자. 민석 : 내가 이 가을에 남자랑 영화봐야것나? 신이 : 엉 민석 : 왜..? 신이 : 니 빈둥대는거 뻔히보여.. 민석 : -_- 신이 : 내가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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