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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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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9 남자친구 집에서^^ 1
지킴이편지
3266   2004-10-21
지금 남자친구네 집인데요 !!!! 남자친구 지금 잠깐 역에 친구 데리러 온다고 나갔는데요 !!! 남자친구 나가고 전 컴퓨터 하다가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서 똥=_= 을 쌌는데 내려가지를 않아요!!! 그것도 그냥 똥이 아니고 설사라서 찌꺼지가 막 남아 있...  
58 '작업' 걸지마! 2
지킴이편지
3054   2004-10-05
 
57 남자의 여자의 차이ㅡㅡa 1
지킴이편지
3028   2004-08-19
이런 차이를 아시는지... 1.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고 여자의 얼굴은 청구서다. - 남자는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나고, 여자는 들인 돈의 액수가 얼굴에 나타난다. 2. 남자는 옛 사랑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을 때 비로소 그녀가 궁금해지지만, 여자는 상황이...  
56 네이버 지식iN
지킴이편지
2566   2004-07-31
손톱에는 톱이 없는데 왜....?? 손톱이라고하죠? >그럼 꼬추에는 추달렸겠다 우리나라 돈에는 왜 여자가없죠 >오백원짜리 동전에 학이 암컷이오 19금질문 저기 애기들이 젖먹을때 여자들은 흥분하나요? 19금답변 >그럼 똥닦을땐 아주 뒤지겠다 생각하고 질문...  
55 관계는요?
바람심상각
2547   2004-07-23
어느여자가 애인을 위해 군대 면회를 갔다 위병소에서 기초적인 방문목적을 써야했다 이름---, 생년월일---, 목적---- 관계: 일주일에 1번 이렇게 제출했다 그러자 위병소 근무자가 '아니 아가씨 장난하지 말고 정확히 적으세요'하자 '아 죄송합니다' ' 일주일...  
54 암소 두마리
지킴이편지
2586   2004-06-04
♣전통적 자본주의 암소가 두 마리 있다. 하나를 팔아서 숫소를 산다. 소가 불어나고 경제규모가 커진다. 소를 팔아서 수입을 가지고 은퇴한다. ♣미국 회사 암소가 두마리 있다. 한 마리를 판 다음, 나머지 한 마리에게 네마리 분 젖을 짜라고 억지로 시킨다. ...  
53 복권당첨(실화라네요^^) 1
지킴이편지
3660   2004-06-01
1999년 영국. 혼자 살던 72살의 앤지 클렌스 할머니가 복권을 샀다. 그런데 복권이 무려 20만파운드(30억원)나 되는 거액에 당첨됐다. 복권발행회사측은 클렌스 할머니가 심장이 약하다는 걸 알고 심장마비를 우려해,이 할머니가 다니는 성공회 목사 에임스씨...  
52 수술하기 쉬운 사람
지킴이편지
2756   2004-06-01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는 가나다순으로 정열되어 있거든….” 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 “...  
51 홍길동전 ㅡ 썰렁해도 책임못짐...ㅡㅡ;; 2
지킴이편지
2716   2004-05-29
예전에 홍길동이가 살았습니다. 홍길동이는 정실부인이 아닌 첩의 자식이라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했어요. 어느날 집을 떠나기로 결정한 길동이는 늦은밤 홍판서를 찾아갔답니다. "아니 이 늦은밤에 어인 일이냐?" "아버지를...  
50 순진한 부부 1
지킴이편지
2982   2004-05-29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을 하던 부부가 불임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부부는 결혼한 후 8년동안 잠자리를 갖지 않았다고 한다. 이 부부는 지난달 독일 리슈백 대학병원을 찾았다고 하며, 병원측은 이와 같은 사례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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