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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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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어 능력시험(TOKIC)
지킴이편지
2216   2004-05-08
제 1회를 안보신 분들을 위해 TOKIC은 TOEIC에 상응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능력시험입니다...^^;; ** 제 2 회 TOKIC 정기 시험 ** * 문제 1~5까지는 듣기 시험입니다. 잘 듣고 물음에 답하십시요. 다음대화를 듣고 문제에 답하시요. -----------------...  
8 옆집 토끼 실종 사건
지킴이편지
2745   2004-05-08
우리집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다가가서 보니... " 헉!!! -_-;; "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난 나의 등에서 땀이 나는걸 느꼈다... `아 이 일을 어...  
7 엽기적인 그녀
지킴이편지
2418   2004-05-08
오늘 내가 알바하눈 울 겜방에 어떤뇨자가 왔다.. 안경 쓰고...책 옆구리에 낑구고.. 나이는 22살 가량 보이는 요자였다.. 참고로 생긴건 매우 멀쩡하게 보였다는 거시였다.. 카운터 바로 앞자리에 줬다... 물어 보지는 않았지만 알바의 짬밥으로 보아 95%워...  
6 어느 초보운전 아줌마의 하루^^
지킴이편지
2535   2004-05-08
♥ 출발전 1.화장을 곱게 한다. 1시간... 2.선글라스는 반드시 착용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3.차를 30분 이상 닦는다. 4.운전석에 앉는다. 5.시동을 건 다음 한 번 더 돌려서 '키이이~!' 소리를 들은 후 완전히 시동이 걸렸음을 확인한다. 6.백미러로 뒷좌...  
5 자랑스런 한국인
지킴이편지
2531   2004-05-08
어느 유람선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 유람선에는 각국의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강 한가운데에서 배에 구멍이 난 것이다. 구명보트는 1백명밖에 탈수 없었고 그 유람선에는 1백3명이 타고 있었다. 누군가 세 명이 희생되어야 나머지가 ...  
4 명쾌한 상담
지킴이편지
2584   2004-05-08
1. Q : 저는 18세의 소녀랍니다..........ㅡㅡ;;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바보같이 제 맘을 너무 몰라줍니다. 우둔한 그 오빠에게 제 마음을 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 그 오빠는 당신 맘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오빠와 사귀길 원하신다...  
3 신분 확인
지킴이편지
2466   2004-05-08
엽기적인 아줌마,, 어느날 은행이였다.. 어느 귀부인 아줌마가 수표를 들더니 만원 짜리로 바꿔달라 그랬다... 그러니 은행직원은... "아주머니 신분확인을 해야하니 뒷면에 써 주세여.." 그러자 아주머니가 "호호호 무슨 말씀을...저희 남편이 수표 발행자에...  
2 파랗게 변한 다리 2
지킴이편지
2771   2004-05-08
파랗게 변한 다리 어느마을에사는 총각 어느날부터인가 오른쪽 다리가 파랗게 변하고있었다 놀란 그총각 병원에갔겟지 대부분 그렇듯이 그의사도 역시 돌팔이!!! 의사왈 "심각하군요 잘라야겠습니다" 글군 잘랐다 몇일후 외쪽 다리가 파래진다 병원에 또가구 ...  
1 초등학생의 일기 1
지킴이편지
2695   2004-05-08
1998년 **월 **일 나는 오늘 학교에 가는길에 노오란 비닐봉다리를 주었습니다. 속에 있는게 노오란 물 같아 노오란 비닐봉다리인가 봅니다. 나는 개구쟁이여서 체육시간에 선생님을 놀려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체육시간에 선생님은 의자를 갖다놓고 잠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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