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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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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3 생활속의 아이들
지킴이편지
2072   2004-05-07
꾸지람 속에 자란 아이 비난하는것 배우며 미움 받으며 자란 아이 싸움질만 하게 되고 놀림 당하며 자란 아이 수줍음만 타게 된다 관용 속에서 키운 아이 참을성을 알게 되며 격려 받으며 자란 아이 자신감을 갖게 되고 칭찬 들으며 자란 아이 감사할 줄 알게...  
72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지킴이편지
1767   2004-05-07
어떤 마을에, 아마도 유럽인지 미국인지에 드넓은 초원이 있고, 거기에는 진한 갈색의 멋진 종마가 풀을 뜯고 있다. 그 곁에는 그 말을 돌보는 할아버지가 살고 있고, 그 종마를 사랑하는 어린 소년이 있었다. 말을 돌보는 할아버지가 멀리 출타하면서 소년에...  
71 아름다운 기다림
지킴이편지
1690   2004-05-07
얼마전 주말이었습니다. 전 강남역 상업은행 앞에서 제 여자친구와 6시에 만나 저녁을 같이 먹 기로 약속을 했지요. 하지만 그 날 제가 학교에서 있던일이 조금 빨리 끝나서 전 약 한시간 정도 먼저 약속장소에 갔습니다. 딱히 할 일도 없어서 낮은 계단에 앉...  
70 무엇이 성공인가 1
지킴이편지
1643   2004-05-07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서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  
69 만일 네가
지킴이편지
1727   2004-05-07
만일 네가 산 위의 장송이 되지 못하거든 계곡의 자목이 되어라. 개울가에 자라서 누구나 사랑하는 나무가 되어라. 만일 나무가 되지 못하거든 떨기나무가 되어라. 만일 떨기나무가 되지 못하거든 작은 풀이 되어라. 그래서 거리를 아름답게 하여라. 만일 네...  
68 날 기억 하려거든...
지킴이편지
1498   2004-05-07
날 기억하려거든......, 어느 순간 의사는 나의 뇌가 더 이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모든 의미에서 나의 생명이 정지됐다고 결정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내 몸 안에 기계를 이용해서 인공의 생명을 불어넣으려고 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  
67 좋은 사람이 되는 요령
지킴이편지
1755   2004-05-07
사람좋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는 문제로 들어가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손쉬운 방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요령을 적어본다. 껌은 휴지에 싸서 버린다.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껌종이를 버리지 말고 주...  
66 행복은 세상속에 있지 않습니다
지킴이편지
1829   2004-05-07
당신이 얼마만큼 행복한가 하는 것은 인생관에 따라 다릅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무언가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은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발적으로 솟아나는 마음의 상태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사실은 행복을 느끼는 정도...  
65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지킴이편지
2126   2004-05-07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  
64 세상을 보는 지혜
지킴이편지
2119   2004-05-07
1. 눈 속에 무엇이 끼어 있으면 무엇을 보더라도 잘못 본다. 귓속에 이명이 있으면 무엇을 듣더라도 잘못 듣는다. 마음속에 선입견이 있으면 만사에 대처할 때 잘못 생각한다. 그러므로 마음이라는 것은 깨끗이 비워 두면 비워 둘수록 좋다. 2. 도둑질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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