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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0
번호
제목
글쓴이
10 당신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편지
4389   2004-12-01
영원히 함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였기에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내가 그에게 나의 모든것을 주듯 그도 당연히 나에게 그의 모든것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였기에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항상 가까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소중함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일년전 그...  
9 더 빨리 흐르라고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말라
편지
3700   2004-12-01
다친 달팽이를 보게 되거든 도우려 들지 말아라. 그 스스로 궁지에서 벗어날 것이다. 당신의 도움은 그를 화나게 만들거나 상심하게 만들 것이다. 하늘의 여러 시렁 가운데서 제 자리를 떠난 별을 보게 되거든 별에게 충고하고 싶더라도 그만한 이유가 있을 ...  
8 모든 자연은 그렇게 떠나며 보내며 산다
편지
3302   2004-12-01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길을 떠나는 철새의 당당함...  
7 나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편지
3879   2004-12-01
그녀가 눈물을 흘립니다. 나는 그저 사랑한다는 말을 했을 뿐인데… 그녀는 깜짝 놀란 눈을 하더니 뚝뚝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숙입니다. 의아했지만 묻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녀 곁에 잠자코 앉아있었습니다. 눈물의 이유가 무엇인지… 왜 내 말에 기뻐해주지 ...  
6 사랑이 진정 필요한 때
편지
4199   2004-12-01
누군가를 가장 사랑해야 할 때가 언제라고 생각합니까? 모든 게 순조롭고 편하게 느껴질 때?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도 사랑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못 믿을 사람이라고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 때, 그 사람이 하던 일에 실패해 좌절과 실의에 빠져 절망의...  
5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1
편지
3894   2004-12-01
어머니... 넓은 들판을 갉아먹고 사는 들쥐처럼 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어머니 당신의 허리를 갉아먹으며.. 그래도 당신은 웃기만 하십니다 자식 얼굴에 웃음짓는 걸로 허리를 대신하겠다고 하시며 당신은 그저 웃기만 하십니다 자식들 때문에 죄인으로 목을...  
4 너무나 슬픈 경험
편지
4039   2004-12-01
오늘하루를 살아낼 힘조차 잃을정도로 슬픈 경험을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지금 당장에라도 죽어버리는게 나아" 라고까지 생각했습니다. 어떤 남자가 비탄에 빠져있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을 건넸습니다. "너의 슬픔을 대신 느껴 줄 수는 없어. 하지만...  
3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편지
4126   2004-12-01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2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편지
3960   2004-12-01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민경룡 개개인은 오직 한 번의 생을 살 뿐이다. 우리는 이전의 삶과 비교할 수도 없거니와 이후의 삶에서 교정할 수 없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어떻게 의식하고 어떻게 살고 행동하고 사랑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한 사람의 생...  
1 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에게
편지
4654   2004-12-01
편지를 띄웠다. 투명한 가을 햇살속으로 친구이고싶은 한 사람에게... 오후 커피가 향기로우면 그 향기로움으로... 비가오면 그 빗소리로... 좋은영화의 감동으로 눈물이 날땐 그 순수함으로... 꽃빛이 고와서 눈이 부실때는 그 아름다움으로 친구가 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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