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으면 흙과 더불어 살지만

사는 동안은 사람과 더불어 사는 거겠죠.

사랑은 누구를 기다리며 의자를 비워두는 일일 겁니다.

누군가 당신을 부르기 전에,

당신이 먼저 그리운 누군가를 불러보세요.

적극적이지 않으면 삶은 더 외로워집니다.




신현림 / 희망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