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1
안녕하세요..
지금 고 2올라가는..남자 아이입니다.
지금껏 16년동안 그해 마지막날을 부모님과 함께 지냈었죠..형과도 함께..
하루도 빠지지않고 16번을 전부 가족과 보낸 행복하고 평범한 학생이에요..
오늘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정말슬픈날이죠..
지금생애의 가장 최악인거같네요..
17년째가 되는 길인 마지막날인 오늘..
저는 혼자 밤을 지새야합니다.
부모님은 휴식을 취하시기위해 강원도로 2박3일 놀다오시고
형이란 사람은 송년회를 간다고 오늘외박한답니다.
부모님은 아버지 건강이 않좋으셔서 쉬로가신다고치지만
어떻게..혼자 내버려두고 놀러갈수잇죠..
정말..슬프군요
전 그럼 어떻게 이 밤을 지내라는거죠?
...어떻게..하죠..?
정말 슬퍼요..
슬픕니다..
심장이 소리칩니다.. 울부짖는거같습니다
오늘밤을 어찌해야할지모르겟습니다.
뜻깊게 지내고싶지만..
그러지 못할것 같군요..
좋은방법이있을가요?
지금 고 2올라가는..남자 아이입니다.
지금껏 16년동안 그해 마지막날을 부모님과 함께 지냈었죠..형과도 함께..
하루도 빠지지않고 16번을 전부 가족과 보낸 행복하고 평범한 학생이에요..
오늘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정말슬픈날이죠..
지금생애의 가장 최악인거같네요..
17년째가 되는 길인 마지막날인 오늘..
저는 혼자 밤을 지새야합니다.
부모님은 휴식을 취하시기위해 강원도로 2박3일 놀다오시고
형이란 사람은 송년회를 간다고 오늘외박한답니다.
부모님은 아버지 건강이 않좋으셔서 쉬로가신다고치지만
어떻게..혼자 내버려두고 놀러갈수잇죠..
정말..슬프군요
전 그럼 어떻게 이 밤을 지내라는거죠?
...어떻게..하죠..?
정말 슬퍼요..
슬픕니다..
심장이 소리칩니다.. 울부짖는거같습니다
오늘밤을 어찌해야할지모르겟습니다.
뜻깊게 지내고싶지만..
그러지 못할것 같군요..
좋은방법이있을가요?
流哀悲流
맞이하게 되어서 쓸쓸하셨겠네요..
2007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