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내 꿈을 위해, 내 미래를 위해
다짐했던 것들이...
내 숨통을 조여온다.
이제 이만하면 됐다고.. 조금만 쉬다 가자는
내 마음의 목소리도 무시한체
자꾸만 나를 질책한다.
모든 건 내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다.
누구를 탓할수도 없다는 사실이..
더 화가 난다.
타인이 아니라.. 내 자신이 그렇게 만들었다는게...
너무 답답해 이렇게 글을 적는다.
아무도 위로해 줄 사람도...
나를 욕할 사람도....
없는 이 곳에.. 여기 천국에 내 글을 띄운다.
숨이 막히니...
감정 조절도 불가능한 가보다...
화 조절은 관계없다.
다만... 눈물이 문제다.
마음만 약해져버린 지금의 난..
툭하면 울음을 터뜨린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기 위해 입술을 깨문다.
모든 건............
나 때문이다.........
그게 너무 아프다...
내 꿈을 위해, 내 미래를 위해
다짐했던 것들이...
내 숨통을 조여온다.
이제 이만하면 됐다고.. 조금만 쉬다 가자는
내 마음의 목소리도 무시한체
자꾸만 나를 질책한다.
모든 건 내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다.
누구를 탓할수도 없다는 사실이..
더 화가 난다.
타인이 아니라.. 내 자신이 그렇게 만들었다는게...
너무 답답해 이렇게 글을 적는다.
아무도 위로해 줄 사람도...
나를 욕할 사람도....
없는 이 곳에.. 여기 천국에 내 글을 띄운다.
숨이 막히니...
감정 조절도 불가능한 가보다...
화 조절은 관계없다.
다만... 눈물이 문제다.
마음만 약해져버린 지금의 난..
툭하면 울음을 터뜨린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기 위해 입술을 깨문다.
모든 건............
나 때문이다.........
그게 너무 아프다...
2006.05.31 02:05:37 (*.255.184.74)
어쩌면...님은...자기 자신에게 너무도 엄격한게 아닌가...그래서 더 힘든게 아닌가...하고...잠시..스쳐지나듯...떠올려 봅니다.
조금은...자기 자신에게도...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시간을 주세요~!
이곳을 가끔씩 밖에 찾지 못해...님의 모든 글을 읽어 보진 못했지만, 그리고 무엇이 님을 이토록 힘들게하고 아프게하는지...슬픔으로 본인을 감싸고 있는 지는 모르지만, 왠지..그런 생각이 들더군요...자기 자신에게 세상에게 너무 엄격한 건 아닌가...하는...^^; ...님을 잘 모르는데...많은 걸 아는 것 처럼..말해서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네요..그렇다면 죄송하구요..그래도 한마디 더 한다면~!
인생이란 말이죠...님이 다 산거 처럼 ...혼자만 힘든 것처럼...혼자만 고통스럽고 아픈 것처럼..슬프고 지치는 것처럼 여겨진다 할지라도..그게..정말은 아니란 거예요..그 순간이 진실되고 그 순간이 전부이며 정말 인것 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인생은 또 다른 시각으로 또 다른 문제로 또 다른 해결책을 찾아가면서 끝없이 알아가며 살아야 하는 블랙홀 같은 거예요
그리고 님이 지나온 그 길을 또 다른 그 누군가도 지나왔고, 또 지나올 거예요
조금씩..조금씩...앞으로 걸어 갈때마다..또 다른 세상에서 맞 닿아지는 자신과의 싸움도 세상도 진화되어 새롭게 단장을 한답니다.
그..새롭게 단장 된 그 길을 꽃길로 만들지 가시밭길로 만들지는 미리 생각하고 결정내리지 마세요...꽃길만 있다면...순간에 좋겠지만, 금방 시들해져 버리는 공허함과 지루함이 함께 할지도 모르쟎아요..또 가시밭 길만 있다고 해서 그 길이 험할 수 많은 없어요..만약 평평하고 아름다운 길이 없다면..천천히 가더라도 가시를 치고 밞고 ..가꿔서...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면 되요...그럼 그 길은 세상에서 나만 가지고 있는 소중한 길이 될테니까요..^^~...제가 쬐매..두서없이 말했죠?...지금..사실은...님에게도..하고 싶은 말이였지만,...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님아~~~!...힘내세요...힘내자구요..우리 모두~~아자~아자~홧팅!!!
조금은...자기 자신에게도...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시간을 주세요~!
이곳을 가끔씩 밖에 찾지 못해...님의 모든 글을 읽어 보진 못했지만, 그리고 무엇이 님을 이토록 힘들게하고 아프게하는지...슬픔으로 본인을 감싸고 있는 지는 모르지만, 왠지..그런 생각이 들더군요...자기 자신에게 세상에게 너무 엄격한 건 아닌가...하는...^^; ...님을 잘 모르는데...많은 걸 아는 것 처럼..말해서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네요..그렇다면 죄송하구요..그래도 한마디 더 한다면~!
인생이란 말이죠...님이 다 산거 처럼 ...혼자만 힘든 것처럼...혼자만 고통스럽고 아픈 것처럼..슬프고 지치는 것처럼 여겨진다 할지라도..그게..정말은 아니란 거예요..그 순간이 진실되고 그 순간이 전부이며 정말 인것 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인생은 또 다른 시각으로 또 다른 문제로 또 다른 해결책을 찾아가면서 끝없이 알아가며 살아야 하는 블랙홀 같은 거예요
그리고 님이 지나온 그 길을 또 다른 그 누군가도 지나왔고, 또 지나올 거예요
조금씩..조금씩...앞으로 걸어 갈때마다..또 다른 세상에서 맞 닿아지는 자신과의 싸움도 세상도 진화되어 새롭게 단장을 한답니다.
그..새롭게 단장 된 그 길을 꽃길로 만들지 가시밭길로 만들지는 미리 생각하고 결정내리지 마세요...꽃길만 있다면...순간에 좋겠지만, 금방 시들해져 버리는 공허함과 지루함이 함께 할지도 모르쟎아요..또 가시밭 길만 있다고 해서 그 길이 험할 수 많은 없어요..만약 평평하고 아름다운 길이 없다면..천천히 가더라도 가시를 치고 밞고 ..가꿔서...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면 되요...그럼 그 길은 세상에서 나만 가지고 있는 소중한 길이 될테니까요..^^~...제가 쬐매..두서없이 말했죠?...지금..사실은...님에게도..하고 싶은 말이였지만,...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님아~~~!...힘내세요...힘내자구요..우리 모두~~아자~아자~홧팅!!!
울고 싶으면 참지 말고 우는것도 건강에 좋아요.
아님, 억지로라도 큰소리로 노래를 부른다든가...그럼 기분이 상쾌해 지던데....
지금의 고난은 앞으로 다가올 님의 기쁨에 비교가 되지 않을거라 믿어요.
하여,
지금의 고난만 보지 마시고 다가오는
숨어있는 기쁨을 보시고 힘을 내보세요~^^
인간은 누구나 나약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 희망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바뀐답니다.
님의 꿈이 심리치료사가 되는거라 하셨나요?
훌륭한 치료사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아픔도, 고통도, 기쁨도도...겪어본 사람만이 젤루 잘 알잖아요.
한걸음씩...때론 더디 가는 기분이 들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한걸을씩 가다보면 님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변해있을테니까요.
힘네세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