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대의 빛난 얼굴뒤에서 슬픔이 내겐..

내겐 보였습니다..

그 슬픔앞에서 웃는 웃음이 나를 울게했습니다..

왜 웃어야만 하는건지요..

차라리 눈물을 보이면 그 옆에서 같이

울어버릴텐데.. 모릅니다.. 그사람은 모릅니다..

당신이 쓴 웃음을 보이는 것보다..

뜨거운 눈물을 보여주는 것이 마음이 덜 아프다고..

이제는..아니.. 다시는 못보게 될지 못할..

그대의 모습이 내 눈에서 사라져 갈때..

흘릴 눈물 머금고 다시 돌아서는 나에게..

잔인하시기만 했습니다..

다시.. 슬픈얼굴을 보여주셨으니까요..

이제.. 나도 지워지고. 그사람도 지워지겠지만...

나에게 남겨진 그대의 모습은 슬픔이 머금은

모습이기에.. 난 하루하루를 고통 위에서 살아가고

있음을.....그대는 .. 잔인하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