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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조회 수 34 추천 수 0 2006.04.23 10:59:37
流哀悲流 *.234.134.207
11문득... 모든걸 손에서 놓아버린 체..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알아보기 위해 뛰쳐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숨이 막혔던 거 같아요...
성격 탓이 가장 크겠지만...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도.
한 몫 했겠죠... 참 이상하죠...?
사람을 믿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제가...
누군가의 상처를 감싸줄 심리 치료사를 생각한다는거...
편지님 말씀.. 참 감사해요..
늘 용기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터무니 없는 어리광도..
받아주시는데........
늘 우울모드로 천국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사실 오늘도 잠에 못이겨 늦게 일어나서..
시간을 낭비했다고.. 혼자 짜증낸 거 있죠..?
이제 정말 일주일 남았어요.
정말 어리석은 거 같아요.. 아직 다가오지도 지나가지도 않았는데..
결과부터 걱정하다니....
너무 답답해요,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그래서.... 마지막난... 5월 4일... 이 숨막힘을 마친뒤...
혼자서 찾아가려구요............
왠지 가면 많이 많이 울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천국을 다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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