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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

조회 수 14 추천 수 0 2006.06.03 00:52:36
오늘은 아주 오랫만에 연주회를 갔답니다.
이쁘게 차려입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잘 하지도 않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올라가다가 그만....
계단 사이에 신발이 끼어 중심을 잃고 넘어졌지 뭡니까~~ㅠ,ㅠ

올~~마나 쪽(얼굴) 팔리던지....쉬팍!!
아픈지도 모르고 벌떡 일어나 그 자리를 잽싸게 피해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젤루 아끼는 비싼 시계가 박살이 나구...
(아까워 둑겄네~~해삼,멍게, 말미잘...)
여기저기 찢겨진 상처가 눈에 들어오구.....

결국 온 몸이  무지하게 쑤시고 아파 연주회구 뭐구 그냥 돌아왔답니다.
우리나라 건물들 왜 이지경이랍니까??
도대체가 타인을 위한 배려가 전혀없는 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하여튼 오늘 기분 무지 꿀꿀합니다...
그래도 이런 추한 모습을 본 사람이 노점상 아줌마 뿐이어서 다행입니다.

오늘 반가운 가족들의 흔적이 보이는데...
댓글도 달아주지 못하고 그냥 발자국만 남기고 가는것을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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