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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06.07.11 21:41:41
流哀悲流 *.234.138.142
11오늘... 오랜만에 들어어 온 오늘.. 천국이..
어쩐지 낯설어서.. 한참을.. 머뭇거렸네요.. ^^
발이 닳도록 다녀간 곳이 천국이었는데 말이에요.
어쩐지.. 천국의 본래 모습을 되찾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천국, 여기저기를 둘러보는데..
얼마동안은 제 글 밖에 없더라구요.
다른 분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편지님께 감사하기도 하고..
커피향님이랑 보라님이 밝아보여서, 제 생각에
웃음이 가득한 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
천국에 오는 많은 분들 얼굴에 웃음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게.. 인간의 눈물이라는 것을
당신은 아시는지요..?
인간들은 눈물을 두려운 존재로 여기죠.
아픔이라.. 그렇게 생각하니까...
하지만 진실은.. 눈물이 세상을 맑게 하는 거에요.
눈물은 상처에 딱지를 앉게 하고,
세상에 인간에 치이며 더러워진 마음을
깨끗하게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눈물을 사랑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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