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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렇게 묵묵히 앉아 있기만 한다
한 사람이 떠난다
무슨 이유인지도 모른체 우리는 그렇게 그를 떠나 보낸다
그가 마지막으로 애기를 한다
한번만 잡아 주세요라고 다들 그렇게 들었을거다 하지만 고개를 돌려버린다
이럴땐 아 이 망할놈의 세상 그래야 하는건데
괜히 오늘 아침은 그렇게 시끄럽다 속마음이....
뭔가 마음이 뜨끔한 글이네요...
그렇죠.. 씁쓸하네요.. 하루하루 살기엔 마음을 위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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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마음이 뜨끔한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