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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에게 물어보고싶다..
머가그렇게 날 힘들게하냐고..슬프게하냐고..
행복한듯 웃다가도...왜다시 슬퍼지냐고..
왜..내가 슬프거나 힘들때..옆에있어주는 사람은 없냐고..
난 정말 행복할 수 없는거냐고..
왜..늘 실패한 사랑만하냐고..
왜..차가워질수없냐고...강해질수없냐고...
왜...왜..힘들때 슬픈떄 옆에서 위로해주는 사람이없냐고...
머가그렇게 날 힘들게하냐고..슬프게하냐고..
행복한듯 웃다가도...왜다시 슬퍼지냐고..
왜..내가 슬프거나 힘들때..옆에있어주는 사람은 없냐고..
난 정말 행복할 수 없는거냐고..
왜..늘 실패한 사랑만하냐고..
왜..차가워질수없냐고...강해질수없냐고...
왜...왜..힘들때 슬픈떄 옆에서 위로해주는 사람이없냐고...
悲 哀
流哀悲流
행복이란거..원래 오래 머무르지 않겠죠...
그래도.. 슬플때 힘들때.. 힘들면..
말할수 있는 곳이 있잖아요,,
그렇게 아픔 슬픔 다 견디고나면
정말 아름다운 사랑도하게 되고
행복해질수 잇겠죠,
견디다보면...강해질수도 있고...
너무...힘들어하진 말아요...
아무말없이 견디다보면..
힘든 고비 하나 둘 건너 가겠죠...
힘내요...힘든건...평생이아니라..잠시 조금조금씩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