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걷고 잇는길이...

옳은길인지... 지금 너무힘이든다....

지금 나는 혼자다. 혼자서 일어설수밖에없다..

처음부터 난 혼자엿다....

많이많이 밝앗다가 어두워지면 하나도 안보인다..

하지만 어두웟다가 어두워진다해도 익숙해져 잇어서 다 보일것이다..

울지말자. 강해지자. 당당해지자..

누가 머라고해도 내자신을 사랑하자....

나는 할줄아는것도. 하고 싶은것도 없는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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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래에 대한 희망도 걱정도 업다..

나는 과거형이다. 매일 과거에만 연연하고 매달리기 일수이다..

어쩌면 좋은가?....... 미래형 현재진행형.으로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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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다. 정말 바보다.

다 알면서. 아니 생각을 하지못한다...

아무생각도 업이 먼저 말하고.

아무생각도 없이 먼저 행동으로 간다...

그래서 얘들이 나를 싫어한다..

참 고치고 싶기도하다....

따지고 보면 다 내 잘못일텐데... 난 그렇게 생각안하고 그순간에 또

폭발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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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래서..... 나는 너무 힘들다.

나는 오늘도 운다....

오늘도 바보같이 운다........

아무도 모르는 깜깜한 어둠속에서.

오늘 일을 회상하며 혼자서 또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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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나약하다.... 강해지고 싶다....

언제부터엿을까???

얘들이 나한테 너무 잘대해주고 난 뒤부터?

그때부터 엿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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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눈물이 만아진게...

난 이렇지 않앗다. 난 강햇다...

꿋꿋하게 혼자 살아남는법도 배우고.....

어떻게하면 평범하게 살아가는법도 배웟다......

하지만 지금 나는 뭔가.... 왜이렇게 나약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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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제 잃기가 싫다고 버티는거냐?

이렇게 떼스고 징징대는거냐고..... 잠시 하늘에서 갖다줫는데.

잠시 빌려준거 같고 선물준거 같은데......

이젠 잃어야 될때도 됫는데... 왜 이렇게 매달리는거냐....

이젠 잃을때가 된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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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진 편햇자나.....

그들이잇기에 넌 편햇자나..... 이젠또 불행할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