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0
내가 지금 걷고 잇는길이...
옳은길인지... 지금 너무힘이든다....
지금 나는 혼자다. 혼자서 일어설수밖에없다..
처음부터 난 혼자엿다....
많이많이 밝앗다가 어두워지면 하나도 안보인다..
하지만 어두웟다가 어두워진다해도 익숙해져 잇어서 다 보일것이다..
울지말자. 강해지자. 당당해지자..
누가 머라고해도 내자신을 사랑하자....
나는 할줄아는것도. 하고 싶은것도 없는사람이다...
.
.
.
.
그래서 미래에 대한 희망도 걱정도 업다..
나는 과거형이다. 매일 과거에만 연연하고 매달리기 일수이다..
어쩌면 좋은가?....... 미래형 현재진행형.으로 바꾸고 싶다....
.
.
.
.
.
나는 바보다. 정말 바보다.
다 알면서. 아니 생각을 하지못한다...
아무생각도 업이 먼저 말하고.
아무생각도 없이 먼저 행동으로 간다...
그래서 얘들이 나를 싫어한다..
참 고치고 싶기도하다....
따지고 보면 다 내 잘못일텐데... 난 그렇게 생각안하고 그순간에 또
폭발해버린다...
.
.
.
.
.
.
.
.
그래서....그래서..... 나는 너무 힘들다.
나는 오늘도 운다....
오늘도 바보같이 운다........
아무도 모르는 깜깜한 어둠속에서.
오늘 일을 회상하며 혼자서 또운다..
.
.
.
.
.
나는 너무 나약하다.... 강해지고 싶다....
언제부터엿을까???
얘들이 나한테 너무 잘대해주고 난 뒤부터?
그때부터 엿을까? ?
.
.
.
.
.
스스로가 눈물이 만아진게...
난 이렇지 않앗다. 난 강햇다...
꿋꿋하게 혼자 살아남는법도 배우고.....
어떻게하면 평범하게 살아가는법도 배웟다......
하지만 지금 나는 뭔가.... 왜이렇게 나약한가........
.
.
.
.
.
.
넌 이제 잃기가 싫다고 버티는거냐?
이렇게 떼스고 징징대는거냐고..... 잠시 하늘에서 갖다줫는데.
잠시 빌려준거 같고 선물준거 같은데......
이젠 잃어야 될때도 됫는데... 왜 이렇게 매달리는거냐....
이젠 잃을때가 된것도 같은데...
.
.
.
.
이때까진 편햇자나.....
그들이잇기에 넌 편햇자나..... 이젠또 불행할땐가???
옳은길인지... 지금 너무힘이든다....
지금 나는 혼자다. 혼자서 일어설수밖에없다..
처음부터 난 혼자엿다....
많이많이 밝앗다가 어두워지면 하나도 안보인다..
하지만 어두웟다가 어두워진다해도 익숙해져 잇어서 다 보일것이다..
울지말자. 강해지자. 당당해지자..
누가 머라고해도 내자신을 사랑하자....
나는 할줄아는것도. 하고 싶은것도 없는사람이다...
.
.
.
.
그래서 미래에 대한 희망도 걱정도 업다..
나는 과거형이다. 매일 과거에만 연연하고 매달리기 일수이다..
어쩌면 좋은가?....... 미래형 현재진행형.으로 바꾸고 싶다....
.
.
.
.
.
나는 바보다. 정말 바보다.
다 알면서. 아니 생각을 하지못한다...
아무생각도 업이 먼저 말하고.
아무생각도 없이 먼저 행동으로 간다...
그래서 얘들이 나를 싫어한다..
참 고치고 싶기도하다....
따지고 보면 다 내 잘못일텐데... 난 그렇게 생각안하고 그순간에 또
폭발해버린다...
.
.
.
.
.
.
.
.
그래서....그래서..... 나는 너무 힘들다.
나는 오늘도 운다....
오늘도 바보같이 운다........
아무도 모르는 깜깜한 어둠속에서.
오늘 일을 회상하며 혼자서 또운다..
.
.
.
.
.
나는 너무 나약하다.... 강해지고 싶다....
언제부터엿을까???
얘들이 나한테 너무 잘대해주고 난 뒤부터?
그때부터 엿을까? ?
.
.
.
.
.
스스로가 눈물이 만아진게...
난 이렇지 않앗다. 난 강햇다...
꿋꿋하게 혼자 살아남는법도 배우고.....
어떻게하면 평범하게 살아가는법도 배웟다......
하지만 지금 나는 뭔가.... 왜이렇게 나약한가........
.
.
.
.
.
.
넌 이제 잃기가 싫다고 버티는거냐?
이렇게 떼스고 징징대는거냐고..... 잠시 하늘에서 갖다줫는데.
잠시 빌려준거 같고 선물준거 같은데......
이젠 잃어야 될때도 됫는데... 왜 이렇게 매달리는거냐....
이젠 잃을때가 된것도 같은데...
.
.
.
.
이때까진 편햇자나.....
그들이잇기에 넌 편햇자나..... 이젠또 불행할땐가???
2006.01.12 13:08:13 (*.229.129.195)
충동적인생각.충동적인성격.다 맞는말 같네요..
저는 생각이 없나봐요. 매일 생각없이 말한다고 말하니까요..
제 성격때문에 다른사람들이 피해를받는다..는말도.. 어쩌면 맞는것도 같아요.....
주변인.... 그 주변인들이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네요,,
장애물은 피하되. 주변인들에게 피해는 주지말라.
표현을하라....
표현을 하면 정말 알아줄까요?
표현을 하면.. 정말 다른사람들이 알아줄까요?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까요.....
그냥 지금 내가 생각하는것을..
내가 힘들고 아픈것을 말하면.......
정말... 잘 알아줄까요 ??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열심히 노력해야겟지요....
언제나 내가 원하는것 뒤에는 그만한 대가가 있을테니까요.
언제나 생각을 하고 말을하라는 친구가잇는반면에.
언제나 내말을 잘들어주고 그런 친구도 잇을테니깐요.
힘든일.슬픈일.좋은일.고통스러운일.
모든게 다..... 제게 주어진 일이겟죠?
비둘기님.감사해요^ ^조금이라도 마음이 좋아졋네요.
이렇게 답글을써주신것도 참 감사합니다.
저는 생각이 없나봐요. 매일 생각없이 말한다고 말하니까요..
제 성격때문에 다른사람들이 피해를받는다..는말도.. 어쩌면 맞는것도 같아요.....
주변인.... 그 주변인들이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네요,,
장애물은 피하되. 주변인들에게 피해는 주지말라.
표현을하라....
표현을 하면 정말 알아줄까요?
표현을 하면.. 정말 다른사람들이 알아줄까요?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까요.....
그냥 지금 내가 생각하는것을..
내가 힘들고 아픈것을 말하면.......
정말... 잘 알아줄까요 ??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열심히 노력해야겟지요....
언제나 내가 원하는것 뒤에는 그만한 대가가 있을테니까요.
언제나 생각을 하고 말을하라는 친구가잇는반면에.
언제나 내말을 잘들어주고 그런 친구도 잇을테니깐요.
힘든일.슬픈일.좋은일.고통스러운일.
모든게 다..... 제게 주어진 일이겟죠?
비둘기님.감사해요^ ^조금이라도 마음이 좋아졋네요.
이렇게 답글을써주신것도 참 감사합니다.
이예슬
당신만 모르는걸 다른사람은 다 당신이
잘하는거라고 아는게 있을거예요.
예를 들어서 글같은거예요.
글씨, 혹은 글 말이예요.
그리고 당신이 표현을 안해서
다른 사람이 당신은 힘든지 안힘든지
구분 못하는거일수도 있어요
당신은.. 충동적인 성격인것 같아요.
힘들면. . 이렇게 충동적으로 쓰고,
기쁘면.. 옆에 있는 사람을 또 힘들게,
기분나쁘게 할지도 모르죠...
당신은 .. 하고싶은게 많아요..
괜히 심술나서 잘하는것도 못한다고,
하고싶은것도 못한다고 했는지도 모르죠...
힘들면서도 표현못하는게 가장 바보가 아닐까요..
이렇게 후회하시면 뭐하십니까..
이미 지나간 일입니다..
그리고 님이 걷고 계시는 이 길이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하시며
걸으세요.
다만.. 장애물은 피하되,
옆에 있는 당신의 주변인에게는 피해를
주지 마세요..
당신의 충동적인 성격이...
다른 사람에겐 부담스럽고, 당신의
기분에 맞춰야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잖아요
이렇게 말해도
당신은 또 잊으며
기쁘게... 충동적으로 살꺼예요
당신은 다만의 고통, 우울함을 견디기 위해
이 글을 쓰신거겠죠...
참!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당신의 옆에 서 있는 사람도
모두 당신의 주변인 이랍니다..
당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이죠.
기쁘게 살지 마시구,
충동적인 행동이 아닐지 생각해보시고
행동하면 됩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