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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06.02.12 23:24:23
1편지님~
눈을 맞으며 달렸다니 정말 좋으셨겠어요...(아우~ 부럽당)
눈을 감고 잠시 상상의 나래를 펴봤답니다.
아~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더군요. (큰 축복이네요~^^)

저도...달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숨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느낌이 어떤건지 경험하고 싶은맘 간절한데 ...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올라 힘겹거든요.
아마도 제가 경험하는 고통과는 비교되지 않겠죠?
제 고통뒤에는 가슴이 터질듯한 희열이 없으니까요

날 다른 바이러스로 부터 보호해 줘야 할 면역력이
쿠테타를 일으켜 오히려 저를 공격하고 있거든요~~어렵죠? 저두 그래요.
(뭐가 그리도 복잡한지 운동도 안된다, 감기도 안된다...안된다...안된다..)
참! 감기에 걸리진 않으셨는지요.
운동하실때 넘 무리하지 마세요.
연세를 생각하셔야죠 ~~~메롱~~하하하...
행복하고 평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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