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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06.04.19 01:28:20
어찌할까요?
어둠속을 갈망하는 지렁이처럼  자꾸만 숨고만 싶어집니다.
조그만 숨소리조차도 거부하고 싶은 밤입니다.
내가 이 땅에서 숨쉬는 순간마다 느껴야할 고통이 얼마나 나 자신을
지치게 하는지 저는 또 낙심하고 좌절하며 새로운 희망을 품을것입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삶이 싫어졌습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말인데 " 질병이 불행이 아니라 이기지 못하는 약함이
불행이다" 라고....
노력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 마음이 숨어있으면 그것이야말로
불행이라는 말로 들리는데....맞나요?
그렇다면 ...노력해도 인간의 힘으로 아직 해결이 되지 않는 내 고통은
뭐라고 변명을 해야할까요?
내가 할 수 있는일은 오직, 흐르는 눈물을 닦는일 밖에 아무것도 없네요
옆에 있는 사람이 내 고통에 더 아파할까봐 속으로 눈물을 삼켜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서럽고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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