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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e] M

조회 수 72 추천 수 0 2006.06.25 01:48:43
6아...사람이 싫으면 안되는데요...
저도 사실 남자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말로요
특히 다 커버린 남자들이 싫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변해가는 눈빛들...
그게 싫습니다.
험한 세상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쳐온 흔적들인지라
이해는 하지만 때로는 저렇게 까지 해야 할까 싶을 정도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모습들이 있어 실망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안 그런 사람도 많으니까 그걸 위안으로 삼고 있죠
또 제 얘기만 하는군요...
가슴에 담고 있는 힘든일들을 조금씩 풀어버리고 싶은
생각은 없으신가요?
나는 이래서 힘들고 이래서 짜증나고 이 사람의 이런 모습이
싫더라 등등....
그럼 저 혹은 다른 분들이 공감을 하고 또 그 나름대로의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을 텐데요.
그럼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안좋은 일 있음 털어 놓도록 할께요^^
내일은 일요일이네요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잠실에서 구리를 지나 남양주까지 갔다왔거든요
자전거가 좋은 것은 내 모든 감각으로 바람과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죠. 아뭏든 풀숲사이로 난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리는 기분은
너무 좋습니다.  4시간 이상 타니까 다리는 조금 아픈데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밖으로 나가면 더 좋은 세상이 보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다음엔 좀 더 밝은 모습 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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