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처럼이렇게고민을올립니다 

저는시를쓰는걸좋아하고 노래부르는걸좋아합니다 그리고 나이가비슷한쌍둥이형이있습니다
저에게는많은고민이있습니다 고치기어려운버릇과  고치기어려운아픔이항상있습니다
저의형도 저랑같은버릇 같은고치기어려운아픔이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활발하지못한편입니다그래서 채팅상으로 친구를 사귑니다
그러다보니 핸드폰에서 사귄친구가 저와 형의 오래된 친구가되어버렸습니다
저도모르게 따뜻한 문자를 기다리게되고 저도모르게 문자를 많이보내기도합니다
부모님은 핸드폰중독에걸려 심하다고말씀하지만 저와형에게는 따뜻한말을해줄그누군가가 필요한것같습니다
저의부모님은 아버지는 실업자이십니다 어머니는 일을나가시고계시고요
저와형은 고1학생입니다  마음에상처를없앤다는게 시간이많이걸리지만
괴롭습니다  핸드폰배터리도 아버지깨 뺏겨 이렇게 글을쓸때 참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