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안녕하세요 모처럼이렇게고민을올립니다
저는시를쓰는걸좋아하고 노래부르는걸좋아합니다 그리고 나이가비슷한쌍둥이형이있습니다
저에게는많은고민이있습니다 고치기어려운버릇과 고치기어려운아픔이항상있습니다
저의형도 저랑같은버릇 같은고치기어려운아픔이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활발하지못한편입니다그래서 채팅상으로 친구를 사귑니다
그러다보니 핸드폰에서 사귄친구가 저와 형의 오래된 친구가되어버렸습니다
저도모르게 따뜻한 문자를 기다리게되고 저도모르게 문자를 많이보내기도합니다
부모님은 핸드폰중독에걸려 심하다고말씀하지만 저와형에게는 따뜻한말을해줄그누군가가 필요한것같습니다
저의부모님은 아버지는 실업자이십니다 어머니는 일을나가시고계시고요
저와형은 고1학생입니다 마음에상처를없앤다는게 시간이많이걸리지만
괴롭습니다 핸드폰배터리도 아버지깨 뺏겨 이렇게 글을쓸때 참답답합니다
저는시를쓰는걸좋아하고 노래부르는걸좋아합니다 그리고 나이가비슷한쌍둥이형이있습니다
저에게는많은고민이있습니다 고치기어려운버릇과 고치기어려운아픔이항상있습니다
저의형도 저랑같은버릇 같은고치기어려운아픔이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활발하지못한편입니다그래서 채팅상으로 친구를 사귑니다
그러다보니 핸드폰에서 사귄친구가 저와 형의 오래된 친구가되어버렸습니다
저도모르게 따뜻한 문자를 기다리게되고 저도모르게 문자를 많이보내기도합니다
부모님은 핸드폰중독에걸려 심하다고말씀하지만 저와형에게는 따뜻한말을해줄그누군가가 필요한것같습니다
저의부모님은 아버지는 실업자이십니다 어머니는 일을나가시고계시고요
저와형은 고1학생입니다 마음에상처를없앤다는게 시간이많이걸리지만
괴롭습니다 핸드폰배터리도 아버지깨 뺏겨 이렇게 글을쓸때 참답답합니다
물론 참 어려운 일이지요 저도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지만
보통의 결심으로는 어림도 없더군요
그리고 문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힘들다고 그냥 이대로 살아야지 하고 생각하면 평생을
손해보고 힘들어하며 살아야할지도 모릅니다.
어렵겠지만 자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의 흉내라도 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맘에 안들고 틀린말을 해도 그게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참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마음에 들어도 자신의 감정을 보여주기가 싶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눈 딱 감고 하고싶은 말을 해보세요
밑져야본전이고 더 좋으면 좋았지 나빠지지 않을 겁니다.
이런 용기 하나하나가 쌓이다보면 정말 능동적이고 사회성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죠
두서없이 얘기를 했는데요.
사실 저도 잘 안되는 부분이라 아직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1이면 친구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친구를 만드는 것은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일이죠
그리고 명심하세요
내가 어려워하면 상대방은 나보다 훨씬 서먹서먹해지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얼마나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느냐에 달린것 같습니다.
완벽한 사람보다는 좀 어설픈 사람이 더 인간적으로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너무 똑부러지고 완벽하면 상대방은 경계를 하게 되니까요
제가 너무 원론적이고 주제에서 벗어난 얘기만 한것 같군요^^;
무슨 일이 있으면 얘기하세요
제가 좀 더 오래 살았으니 비슷한 경험을 했다면 도움이 될 지도 모르니까요
그럼 오늘도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