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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이든 사랑...
이런 사랑 때문에... 울기도 하구 웃기도 하는 못난 여자입니다...
매일 같이 있어도 마음이 아프고 사린 사랑...
이런 사랑을 계속 해야만 하는 못난 여자...입니다
정말 때론은 손을 노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힘이 듬니다...
그래도...
어떻게 해야만 좋은걸 까요...
정말 이젠 상처 받기도 받을 마음도 없는데...
정말 힘이 듬니다...
다신 사랑 같은거 안 할꺼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다시 바보 처럼 또 시작을 했네요..
하지만.. 이제 마음을 서서히 정리 하려고 합니다...
이런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않인걸 알기에...
노으려 하지만... 제 마음은 않이라고 하네요..
머리는 맞다고 노으라고 하는데.. 제 가슴...마음은 않이라고 하네요...
정말 힘이 들어요...
매일 입 버릇 처럼 "우린 쿨 하게 헤어지자"라고 말 하면서도...
그렇게 안되는 전... 이젠 어쩌면 좋을까요..
나에게 올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매일 바보처럼 미래를 생각하고 상상하는 전...
제가 생각해도 바보 같고 병신 같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그남잔 알고 있을까요?? 아마도...
모르고 있겠죠... 매일 사랑한다 말...
다정한 모습을 보면서도 전... 마음이 아프고 메어집니다...
정말 다신... 이런 사랑 안하리라 다짐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고 시림니다...
이런 사랑 정말 끝낼수 는 없을까요....
정말 힘이 든다....
머리가 시키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아픔이라는 것은 시간이 다 해결해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