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고민을이렇게 올립니다 저는 시를쓰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도그렇고 시를쓰는건 너무나 고전적이라고생각하는사람이많은것같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애들이저를보면 옆에안올려고합니다
저는시가좋아서이러고있지만 사람들은 시에대한 부담감이큰가봅니다
어떤사람은제시가좋다고하지만 어떤이는 그딴거쓰지말라고합니다
사람은언제나 똑같은것을해야하는것은아니기에 제 취미를살릴려고
또는남들이제시를보고 행복해질수있게끔하는게제바램인것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민을담은 시를 적습니다
고민
윤수민
나에게고민이있다면 그건바로 두려움
나에게 고민이있다면 그건바로 친구가없는것
나에게 행복이있다면 그건바로 친구
곁에서따뜻하게웃음지을수있는바로그따뜻함
어두운고민은많고 행복한기억은하늘에묻고
나에게고민이있다면행복이없는것
고민이없어진다면좋을텐데
따뜻한이도 나에게말을건넬사람도
그고마운 사람도
학교에서도그렇고 시를쓰는건 너무나 고전적이라고생각하는사람이많은것같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애들이저를보면 옆에안올려고합니다
저는시가좋아서이러고있지만 사람들은 시에대한 부담감이큰가봅니다
어떤사람은제시가좋다고하지만 어떤이는 그딴거쓰지말라고합니다
사람은언제나 똑같은것을해야하는것은아니기에 제 취미를살릴려고
또는남들이제시를보고 행복해질수있게끔하는게제바램인것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민을담은 시를 적습니다
고민
윤수민
나에게고민이있다면 그건바로 두려움
나에게 고민이있다면 그건바로 친구가없는것
나에게 행복이있다면 그건바로 친구
곁에서따뜻하게웃음지을수있는바로그따뜻함
어두운고민은많고 행복한기억은하늘에묻고
나에게고민이있다면행복이없는것
고민이없어진다면좋을텐데
따뜻한이도 나에게말을건넬사람도
그고마운 사람도
2009.01.20 01:37:34 (*.235.44.180)
시를 쓴단건. 글을 쓴단건.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정말 아름다운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세상에 대해서 나에 대해서 성찰하고 고민하고 그것을
글로 옮겨서 세상과 소통하고
내 생각 삶을 뭔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아름다운 일인것 같아요.
그렇지만.
사람들의 편견이란 게 있잖아요.
그건 사실인 것 같아요.
뭔가 혼자만의 세계에 사는 것 같은 사람들은
세상과 소통하지 않으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정작 그 사람은 세상과의 소통 방법이고
자신의 취미이고 중요한 삶의 부분인데 말이죠.
그걸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건 잘못된 부부인데 말이죠.
하지만...
사는 데 있어서
유머와 사람들과의 교류가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게 보는 것 같아요.
그런부분들이 서로의 단절을 불러오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조금만 더 사람들에게 그 아이들과 비슷한 방법으로 교류를 해 보심이 어떨까 생각되요.
자신의 삶도 중요하고 시도 아름답고 중요하지만.
만약.
님이 더 그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친구들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도 남겨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친구들이 다가오려고 해도
그 자리를 시가 차지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혼자만의 시간에 시를 써도 될 것 같구요.
시를 쓰는 것은 좋지만.
항상 시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친구들과의 행복한 자리도 비워두시고
그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하고 얘기를 하다보면
친구와도 일상 얘기들을 하다가
깊어지는 친구와는 이런 고민도 얘기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의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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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정말 아름다운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세상에 대해서 나에 대해서 성찰하고 고민하고 그것을
글로 옮겨서 세상과 소통하고
내 생각 삶을 뭔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아름다운 일인것 같아요.
그렇지만.
사람들의 편견이란 게 있잖아요.
그건 사실인 것 같아요.
뭔가 혼자만의 세계에 사는 것 같은 사람들은
세상과 소통하지 않으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정작 그 사람은 세상과의 소통 방법이고
자신의 취미이고 중요한 삶의 부분인데 말이죠.
그걸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건 잘못된 부부인데 말이죠.
하지만...
사는 데 있어서
유머와 사람들과의 교류가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게 보는 것 같아요.
그런부분들이 서로의 단절을 불러오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조금만 더 사람들에게 그 아이들과 비슷한 방법으로 교류를 해 보심이 어떨까 생각되요.
자신의 삶도 중요하고 시도 아름답고 중요하지만.
만약.
님이 더 그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친구들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도 남겨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친구들이 다가오려고 해도
그 자리를 시가 차지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혼자만의 시간에 시를 써도 될 것 같구요.
시를 쓰는 것은 좋지만.
항상 시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친구들과의 행복한 자리도 비워두시고
그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하고 얘기를 하다보면
친구와도 일상 얘기들을 하다가
깊어지는 친구와는 이런 고민도 얘기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의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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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상한 일이군요
시를 쓴다고 피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그런 사람들 개의치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시는 좋은 겁니다.
고독과 외로움이 묻어나는 시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