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은 성공을 먼저 생각하고, 실패한 사람은 환경을 먼저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이란 단어만 들어도 흥분이 되고 도전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성공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며 전진한다. 실패한 사람은 성공을 떠올리기 전에 환경 탓만 하고 주저앉아 있을 뿐이다.
욕심은 있으나 꿈이나 야망, 바라는 대가를 지불하려 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은 결단코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다.





: 최양진 '유비쿼터스시대의 블루오션전략'에서